[MWC 2026] 윈드리버, 보다폰과 AI-RAN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개…오픈랜 운영 지능화 제시

by newsit posted Mar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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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기반 네트워크 분석으로 이상 탐지 시간 수 시간수 분 단축

 

[MWC 2026] 윈드리버, 보다폰과 AI-RAN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개…오픈랜 운영 지능화 제시.jpg

윈드리버가 보다폰과 협력해 오픈랜(Open RAN) 네트워크 운영을 위한 AI-RAN 기반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공개했다. 양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에서 공동 솔루션을 선보이며 대규모 오픈랜 환경을 위한 지능형 네트워크 운영 방식을 제시했다.

 

윈드리버 플랫폼·보다폰 O-클라우드 협력 구조

공동 솔루션은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 위에 구축된 보다폰의 O-클라우드(O-Cloud) 플랫폼에서 구동된다. 보다폰의 5G 네트워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RAN과 클라우드 전반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구조다. 여기에 윈드리버 애널리틱스를 결합해 방대한 텔레메트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한다. 네트워크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운영 데이터를 지능형 운영 체계로 전환한다.

 

AI-RAN 기반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

오픈랜은 네트워크 구축 방식을 혁신하는 기술이며, AI-RAN은 네트워크 운영을 자동화하고 지능화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통신 사업자들이 분산된 인프라 구조를 확대하면서 네트워크 데이터의 양과 복잡성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기존 OSS(운영지원시스템)는 이벤트 발생 이후 문제를 분석하는 방식이었다. AI-RAN은 실시간 네트워크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해 운영 방식을 사후 대응 중심에서 예측 기반 운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한다

 

이상 탐지 시간 수 시간에서 수 분으로 단축

양사는 MWC에서 AI-RAN 기반 네트워크 분석 기능을 시연했다. 다계층 텔레메트리 상관 분석을 통해 이상 탐지 시간을 수 시간에서 수 분 수준으로 단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당 70TB 이상의 네트워크 데이터를 학습해 분산 RAN 환경 전반의 장기 동작 모델을 구축하며, 시간당 TB 단위의 단기 학습과 분석 기능을 확장해 실시간 운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근본 원인 분석과 조치 워크플로를 자동화해 평균 복구 시간(MTTR)도 줄일 수 있다.

 

윈드리버 폴 밀러 CTO오픈랜이 네트워크 구축 방식을 바꾸고 있다면 AI-RAN은 네트워크 운영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AI-RAN은 운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전환해 문제를 더 빠르게 감지하고 자율 운영 환경에 가까워지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보다폰 마르코 잔가니 네트워크 전략 및 아키텍처 디렉터는 네트워크가 더욱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구조로 진화하면서 운영 효율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것이 중요해졌다“AI-RAN을 통해 고객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문제를 감지할 수 있는 운영 인텔리전스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율 네트워크 운영 전환 기반 마련

통신 업계는 지난 수년간 네트워크 가상화와 RAN 분리를 통해 인프라 구조를 변화시켜 왔다. 다음 단계는 운영 자동화와 네트워크 규모 확장이다. AI-RAN은 대규모 분산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윈드리버와 보다폰은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기술을 통해 운영 비용 증가 없이 더 큰 규모의 네트워크를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능 저하를 사전에 감지하고 복구 시간을 단축해 완전 자율 네트워크로의 전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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