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C 2026] 엔비디아, ‘코리아 AI 엑스퍼트 데이’ 개최…에이전틱·피지컬 AI 산업 적용 공유

by newsit posted Mar 2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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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C 발표 핵심 기술 방향 소개국내 기업·개발자 300여 명 참석

 

[GTC 2026] 엔비디아, ‘코리아 AI 엑스퍼트 데이’ 개최…에이전틱·피지컬 AI 산업 적용 공유.jpg

엔비디아가 GTC 2026에서 국내 AI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코리아 AI 엑스퍼트 데이(Korea AI Expert Day)’를 개최하고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중심 기술 방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GTC 기술 비전 국내 산업 적용 방향 제시

이번 행사는 GTC 2026에서 발표된 AI 기술 방향을 한국 산업 환경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젠슨 황(Jensen Huang) 기조연설에서 공개된 AI 컴퓨팅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과 개발자가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세션이 구성됐다.

 

현장에는 국내 주요 기업 관계자와 개발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전 신청 인원을 초과하는 참가자가 몰리며 AI 기술 도입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엔비디아 본사 주요 임원진도 행사에 참석해 글로벌 기술 전략과 국내 산업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에이전틱 AI·피지컬 AI 중심 기술 세션 구성

행사는 엔비디아 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총괄 정소영의 환영사로 시작됐으며 옴니버스 제품 엔지니어링 총괄 김태용 부사장이 글로벌 AI 기술 방향과 국내 시장 적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반도체 공정 최적화, 디지털 트윈, 자율 시스템 분야에서 활용되는 기술 스택이 발표됐다. 특히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와 로보틱스·디지털 트윈·자율 시스템을 포함하는 피지컬 AI 기술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제조 산업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반 시뮬레이션과 자동화 적용 사례가 함께 소개됐다.

 

산업 적용 사례 중심 기술 교류 진행

엔비디아 전문가가 참여한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GPU 인프라 구축, AI 모델 개발, 실제 도입 과정에서의 기술 과제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산업 현장에서의 적용 경험과 기술 구현 과정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가 참여한 노변 대담에서는 차량 설계와 제조 과정에서 활용되는 AI 시뮬레이션 기술 사례가 발표됐다. 디지털 트윈 기반 설계 검증과 생산 공정 최적화 적용 방향이 함께 소개됐다.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GTC에서 발표된 글로벌 AI 기술 흐름을 국내 산업 환경과 연결하는 기술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향후 네모트론 개발자 행사(Nemotron Developer Days Seoul) 등 추가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 생태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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