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7~8일 코엑스 개최…소버린 AI·2036 시나리오 집중 논의

AI EXPO KOREA 2026 메인 컨퍼런스 ‘Beyond AlphaGo: Our way’가 5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알파고 이후 10년을 기점으로 AI 활용 단계를 넘어 설계와 통제 역량을 확보하는 ‘AI 주권’ 전략을 중심으로 산업 방향을 짚는다.
알파고 이후 10년, 소버린 AI 전략 집중
컨퍼런스 1일 차는 인공지능이 산업과 일상 전반으로 확산된 흐름을 바탕으로 기술 진화와 국가 단위 경쟁 구조를 다룬다. 스테파니아 드루는 기조연설에서 알파고 이후 AI 기술 발전 과정을 설명하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기업의 AI 전략을 공개한다. 대만, 퀘벡, 이스라엘 사례를 중심으로 데이터·컴퓨팅·인재 기반의 소버린 AI 구축 방식이 소개되며 이세돌 9단 특별 대담에서는 AI와 인간의 관계 변화와 향후 10년 방향이 논의된다.
2036 시나리오 중심 AI 국가 전략 제시
2일 차는 생성형 AI 이후 기술 패러다임과 국가 경쟁 전략을 중심으로 다룬다. DIGITIMES 콜리 황 회장은 글로벌 공급망과 기술 권력 구조 변화를 분석하고 퀄컴은 온프레미스·엣지 AI 기반 생태계 방향을 공개한다.
로보테라(ROBOTERA)와 텐센트 클라우드 코리아는 피지컬 AI 기반 산업 전략을 소개하고 국내 기업들은 ‘2036 K-AI 산업 대전환’ 세션을 통해 산업 구조 전환 방향을 제시한다. 마지막 패널 토론에서는 AI 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 로드맵이 논의된다.
AI 주권 중심 산업 전환 방향 제시
이번 컨퍼런스는 기술 소개를 넘어 국가 전략과 산업 구조, AI 생태계 전환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AI 도입을 넘어 주도권 확보를 위한 기업·정책·연구 영역의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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