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카다, 중앙대에 AI 물리보안 플랫폼 구축…캠퍼스 사고 탐지·대응 속도 개선

by newsit posted May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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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다빈치캠퍼스 통합 관제 운영…AI 검색·모바일 모니터링으로 조사·대응 시간 단축

 

 

Faster Investigations with Unified Timeline_통합타임라인차량_s.jpg

 

버카다가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와 다빈치캠퍼스 전반에 AI 기반 통합 물리보안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카메라와 통합 관제 환경을 연결해 이상 징후를 탐지하며 모바일 모니터링과 AI 검색 기능으로 현장 대응을 관린하다.

 

AI 검색 기반 캠퍼스 보안 운영 전환

중앙대학교는 서울 흑석동 서울캠퍼스와 안성 다빈치캠퍼스를 운영하며 약 3만 명의 학생과 3000여 명의 교직원이 이용하는 대규모 교육 환경을 관리하고 있다. 기존 CCTV 중심 운영에서는 사건 발생 시 방대한 녹화 영상을 수작업으로 확인해야 했으며 외부 방문자와 차량 출입이 많은 개방형 캠퍼스 특성상 위험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버카다는 서울·다빈치캠퍼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도록 AI 카메라와 통합 관제 환경을 적용했다. 의복 색상과 차량 종류, 번호판 등 특정 속성을 기반으로 영상을 검색하고 여러 카메라에 걸친 이동 경로를 확인해 조사 시간을 줄인다. 무단 접근이나 울타리 침입 같은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모바일 기기로 실시간 알림을 전달해 담당자가 현장 점검 필요 여부를 확인하고 대응 과정을 관리한다.

 

모바일 관제·원격 대응으로 캠퍼스 안전 관리

버카다의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도 실시간 영상을 확인하도록 해 장소 제약 없이 캠퍼스 상황을 관리한다. 서울캠퍼스에서는 번호판 기반 검색(LPR)과 AI 알림, 통합 타임라인 기능으로 차량과 특정 인물의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조사 시간을 줄인다. 다빈치캠퍼스에서는 옥상 출입구와 외곽 취약 지역에서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담당자 모바일 기기로 즉시 알림을 전송해 현장 확인과 대응 과정을 관리한다.

 

중앙대학교는 반복 출입 차량과 배달 오토바이 이동 흐름도 AI 검색 기반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등 민감 시설에서는 무단 침입과 배회 행위를 탐지해 중요 자산 보호에 활용한다. 보안 담당자는 수십 개 화면과 이벤트 로그를 동시에 확인하는 대신 실제 대응이 필요한 이벤트를 중심으로 점검하며 현장 대응 우선순위를 관리한다.

 

개인정보 보호·스마트 캠퍼스 확장 검토

중앙대학교는 실시간 얼굴 블러 처리와 권한 기반 접근 제어, 감사 로그(audit logs) 기능으로 개인정보 노출을 줄이고 보안 관리 이력도 함께 관리하고 있다. 기숙사 출입관리와 야외 취약 지역 보안, 공기질 센서 기반 환경 모니터링 등에도 활용 범위를 검토하며 캠퍼스 전반의 안전 관리 기능을 연결한다. 건물 도면 기반 층도 기능으로 카메라와 출입문, 장비 위치를 시각적으로 확인하고 장애 여부와 장비 상태를 관리하는 방식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버카다 김기훈 지사장은 “넓고 개방된 대학 캠퍼스 환경에서는 단순 영상 기록보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험 상황을 먼저 탐지하고 대응하는 운영 방식이 중요하다”며 “중앙대학교와 협력을 통해 교육기관 환경에 맞는 캠퍼스 보안 운영 모델을 적용하고 안전 관리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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