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SK텔레콤, 기가와트급 AI 팩토리 구축…2027년 첫 가동

by newsit posted Jun 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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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 https://www.nvidia.com/en-us/data-center/products/dsx/
참조#2 https://www.nvidia.com/ko-kr/omniverse/
참조#3 https://news.sktelecom.com/en/3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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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DSX 플랫폼 기반 AI 클라우드 구축…소버린·에이전틱·피지컬 AI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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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SK텔레콤이 국내에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를 구축하고 2027년 첫 가동에 나선다. 양사는 엔비디아 DSX(NVIDIA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델 학습과 추론,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국내 기업과 산업을 위한 소버린 AI와 피지컬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비디아 DSX 기반 AI 클라우드 구축

SK텔레콤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운영 체계를 포함한 엔비디아 DSX 풀스택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AI 클라우드를 구축한다. 이 인프라는 모델 학습과 추론, 에이전틱 AI 처리를 위한 GPU 기반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팩토리 운영의 기반 역할을 맡는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국내 기업과 산업을 위한 소버린 AI와 피지컬 AI, 기업용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향후에는 아시아 시장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통신 네트워크는 국가 AI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AI 클라우드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은 엔비디아 DSX를 기반으로 대규모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에이전틱 AI와 피지컬 AI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I 팩토리 운영 소프트웨어 적용

엔비디아 DSX 플랫폼은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통합 아키텍처를 제공한다. 엔비디아 칩과 시스템,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을 결합해 구축 기간을 줄이고 토큰 처리 성능을 높인다. DSX MaxLPS는 메가와트당 토큰 처리 성능을 높이고 토큰 생성 비용을 줄인다. DSX OS는 라이프사이클 관리와 운영 자동화, 멀티테넌트 환경 지원 기능을 제공해 AI 팩토리 운영을 지원한다.

 

소버린·피지컬 AI 서비스 확대

SK텔레콤은 최근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를 활용해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했다. 제조 환경을 가상 공간에 구현하고 공정 데이터를 반영해 생산 운영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지난 4월에는 한국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A.X K1 모델 학습에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데이터셋을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SK텔레콤은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NCP)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반도체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풀스택 AI 인프라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며 "GPU와 메모리, 에너지 분야의 과제를 함께 해결하며 아시아 AI 생태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AI 팩토리 공동 연구

엔비디아와 SK그룹은 AI 인프라 구축을 넘어 차세대 AI 팩토리 아키텍처 공동 연구도 추진한다. 양사는 가속 컴퓨팅과 메모리,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을 포함한 인프라 전반의 기술 개발을 진행하며 AI 서비스 운영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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