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6’ 개최…포스코·무신사 AI 에이전트 협업 사례 공개

by newsit posted Jun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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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 https://www.salesforce.com/plus/experien...korea_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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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 전략 제시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jpg

 

세일즈포스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6(Agentforce World Tour Korea 2026)’를 개최하고 기업용 AI 에이전트 활용 전략과 국내 기업의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 사례를 공개했다. 행사에는 약 6000명의 비즈니스 리더와 현업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총 10개 트랙과 50개 이상의 강연, 40개 이상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AI의 영감이 현실이 되는 곳’을 주제로 이번 행사는 행됐다. 세일즈포스는 AI 에이전트가 고객 응대와 영업 지원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확장되고 있다며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하나의 팀으로 협업하는 업무 환경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기업 모델 제시

기조연설에는 세일즈포스 코리아 박세진 대표와 매리앤 파텔(MaryAnn Patel) 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세일즈(Agentforce Sales)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연사로 참여했다.

 매리앤 파텔(MaryAnn Patel), 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세일즈 최고제품책임자(CPO).jpg

양사는 AI 에이전트가 기업 데이터와 업무 맥락을 이해한 상태에서 고객 응대와 영업 활동, 의사결정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개념을 소개했다. 단순 질의응답을 제공하는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업무를 처리하는 디지털 인력으로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방향이 핵심으로 제시됐다. 매리앤 파텔 CPO는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실제 업무 환경에 적용하고 확장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운영 전략과 도입 방향을 설명했다.

 

포스코,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사례 공개

포스코는 세일즈포스를 활용한 AX 전환 사례를 소개했다. 고객 접점과 영업 활동, 생산 관련 데이터를 연결하고 고객 중심으로 활용하는 업무 체계를 구축한 내용을 공개했다. 특히 영업 코칭을 지원하는 세일즈 에이전트와 고객 문의를 처리하는 마이 포스코(My POSCO) 컨시어지 에이전트를 연계한 멀티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사례를 선보였다. 각 AI 에이전트가 CRM 데이터를 기반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고객 대응과 영업 업무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포스코는 가치사슬 전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연결해 고객과 영업 담당자, AI 에이전트가 함께 협업하는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신사, 데이터 기반 글로벌 운영 전략 공유

무신사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 확대를 위한 AI·데이터 활용 전략을 발표했다. 고객 경험과 브랜드 파트너 생태계, 내부 운영 체계를 데이터 중심으로 연결하는 과정과 서비스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세션에서는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와 슬랙(Slack)을 활용한 글로벌 고객 서비스 운영 방식과 조직 간 협업 체계가 소개됐다. 무신사는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 전략과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 과정을 설명했다.

 

에이전트포스·태블로·슬랙 체험 공간 운영

행사장에는 '더 에이전틱 오피스(The Agentic Office)' 체험존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에이전트포스(Agentforce), 태블로 AI(Tableau AI), 슬랙봇(Slackbot), 데이터 파운데이션(Data Foundation) 등을 활용한 업무 시나리오를 직접 체험했다. 현장에서는 AI 에이전트가 고객 응대와 영업 지원, 데이터 분석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별도로 마련된 네트워킹 존에서는 산업별 전문가와 사용자 커뮤니티 간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2026 행사장 전경.jpg

기조연설 이후에는 CJ올리브영, GS, SK AX,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CJ프레시웨이, KB국민은행, 웍스피어(Worksphere), LG CNS, 크래프톤, 리만코리아, 아식스(ASICS), 유한킴벌리, 경동나비엔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해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를 발표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박세진 대표는 “기업용 AI 에이전트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데이터와 업무 맥락이 연결돼야 하며, 세일즈포스는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환경을 지원해 기업의 AI 전환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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