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김경진 회장·유상모 사장 선임…AI·데이터 사업 이끌 한국 리더십 개편

by newsit posted Jun 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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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진 회장 전략 자문 담당…유상모 사장 한국 비즈니스 총괄

 

델, 김경진 회장·유상모 사장 선임…AI·데이터 사업 이끌 한국 리더십 개편.jpg

델(Dell)이 김경진 총괄사장을 회장으로, 유상모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하며 한국 리더십 체제를 개편했다. 데이터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확대에 맞춰 고객 및 파트너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시장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조직 운영에 나선다.

 

김경진 회장, 고객·파트너 협력과 중장기 전략 지원

김경진 회장은 1999년 델에 합류한 이후 한국 영업전략 프로그램 본부 이사와 한국 마케팅 총괄,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업전략 프로그램 총괄을 거쳐 델 본사 수석부사장과 한국 총괄사장을 역임했다. 지난 20여 년 동안 국내 주요 고객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한국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앞으로는 회장으로서 전략 자문 역할을 맡고 고객 및 파트너 협력을 지원하며 한국 시장의 중장기 사업 방향 설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상모 사장, 한국 비즈니스 성장 전략 총괄

유상모 사장은 한국 사업 전반을 이끌며 고객과 파트너 중심의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대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상모 사장은 2000년 입사 이후 고객 및 제품 영업, 마케팅, 제품 개발, 파트너 비즈니스 조직을 거쳤다. 2012년 통합 마케팅 총괄, 2014년 스토리지 영업 총괄을 맡았으며 통신·제조·서비스 고객군 영업 조직을 이끈 뒤 2024년부터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ISG) 사업부를 총괄해 왔다.

 

AI·클라우드 중심 사업 확대 추진

델은 이번 리더십 개편을 계기로 데이터와 AI,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생성형 AI 확산과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에 따라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델은 고객의 데이터 활용과 AI 도입, 인프라 현대화를 지원하고 고객 및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서 협력 기회를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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