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파이프라인·AI 에이전트 자동 구축…사람·거버넌스 결합한 AI 운영 체계 제시

데이터이쿠는 24일 ‘데이터이쿠 서밋 서울 2026’을 앞두고 코빌드를 비롯한 신규 제품과 AI 플랫폼 전략을 공개했다. AI 빌딩 에이전트인 ‘코빌드(Cobuild)’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비즈니스 목표를 입력하면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머신러닝 모델,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을 자동 생성해 기업의 AI 구축과 운영 과정을 자동화한다.
자연어 입력으로 AI 프로젝트 자동 구축
코빌드는 현업 사용자가 자연어로 비즈니스 목표를 입력하면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머신러닝 모델,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AI 프로젝트를 자동 생성한다. 관련 데이터를 식별하고 워크플로를 설계한 뒤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머신러닝 모델,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을 자동 생성한다. 생성된 결과물은 시각적 흐름(Visual Flow) 형태로 제공되며, 현업 담당자와 개발자, 운영 조직은 동일한 화면에서 결과물을 검토하고 수정하며 승인할 수 있다. 데이터이쿠는 기존 코드 생성 도구가 개발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면 코빌드는 검토와 운영 통제를 함께 고려한 환경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AI 운영 체계와 거버넌스 결합
데이터이쿠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총괄 앤드류 보이드(Andrew Boyd) 수석부사장은 ‘AI 성공을 위한 플랫폼(The Platform for AI Success)’ 비전을 소개하고, AI를 특정 프로젝트에 한정하지 않고 업무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적용하는 ‘전사적 확산(Enterprise Diffusion)’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현업 전문가와 AI 에이전트, IT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 환경이 필요하며, 사람과 오케스트레이션, 거버넌스를 결합해 AI를 안전하게 확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운영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다양한 AI 모델과 에이전트 통합 관리
코빌드는 스노우플레이크와 오픈AI, 앤스로픽, AWS 베드록, 구글 제미나이 등 다양한 대형언어모델(LLM) 환경을 지원한다. 기업은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고 데이터 주권과 모델 선택권을 유지할 수 있다. 데이터이쿠는 이날 사내 전문가의 업무 지식과 판단 기준을 AI 에이전트 추론 체계로 전환하는 E2A(Expert-to-Agent) 기술도 소개했다. 플랫폼 환경과 관계없이 여러 AI 에이전트를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에이전트 매니지먼트와 산업별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리즌닝 시스템도 함께 공개했다.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APJ) 총괄 앤드류 보이드 수석부사장은 “AI의 가치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실제 조직 안에서 작동할 때 드러나며, 비즈니스 사용자가 이해하고 리스크 관리 조직이 통제하며 IT 부서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데이터이쿠 코리아 김종덕 지사장은 “에이전틱 AI 시대에는 개별 모델 성능보다 이를 안전하게 확장하고 통제할 수 있는 운영 체계가 중요하며, 국내 기업들이 AI를 전사적 운영 체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데이터이쿠 #Dataiku #코빌드 #Cobuild #AI에이전트 #에이전틱AI #생성형AI #엔터프라이즈AI #AI플랫폼 #거버넌스 #오케스트레이션 #LLM #E2A #에이전트매니지먼트 #데이터이쿠서밋서울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