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아태 총괄 회장에 베레나 시오 선임…한국·일본·동남아 사업 총괄

by newsit posted Jul 0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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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P 15년 경력의 클라우드 사업 전문가…아태 지역 고객 혁신과 AI 기반 성장 전략 추진

 

SAP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회장에 베레나 시오 임명.jpg

SAP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총괄 회장으로 베레나 시오(Verena Siow)를 선임했다. 베레나 시오 회장은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중화권, 동남아시아를 총괄하며 고객 혁신과 AI 기반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베레나 시오 회장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고객 성공과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고, SAP 솔루션을 통해 아태 지역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 창출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15년간 SAP 아태 사업 이끌어

약 30년의 기술 업계 경력을 보유한 베레나 시오 회장은 지난 15년간 SAP에서 다양한 리더십을 맡아왔다. 최근에는 아태 지역 비즈니스 스위트(Business Suite) 부문을 총괄하며 클라우드 사업 성장과 엔드투엔드 고객 가치 전략을 이끌었고, 이전에는 SAP 동남아시아 총괄 회장 겸 대표를 역임했다. SAP는 베레나 시오 회장이 아태 지역 시장 경험과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지역 사업 성장과 고객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I 기반 자율형 기업 비전 제시

SAP 아시아·태평양,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중부·동유럽(MEE) 지역 마노스 랩토폴로스(Manos Raptopoulos)  최고수익책임자(CRO)는 "SAP의 비즈니스는 AI 혁신과 인재,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베레나 시오 회장이 아태 지역의 핵심 성장 시장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레나 시오 회장은 "SAP 아태 지역을 이끌게 된 중요한 시점"이라며 "데이터와 프로세스, 사람을 연결하는 자율형 기업(Autonomous Enterprise) 비전을 통해 AI 시대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아태 46개 거점 운영

SAP는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중화권,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아태 지역 46개 사무소와 SAP 랩스(SAP Labs)에 5만 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와 NEC, 콜스 그룹(Coles Group), 위프로(Wipro), 알리바바 그룹(Alibaba Group), 후지쯔(Fujitsu), 폰테라(Fonterra), 호주 퀸즐랜드주 교통·도로부, 아시안 페인트(Asian Paints) 등 다양한 기업과 기관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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