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DGX Spark, 퍼플렉시티 포터블 컴퓨터 지원…개인용 AI 에이전트 구동

by newsit posted Aug 2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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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 https://www.nvidia.com/ko-kr/products/wo...dgx-spark/
참조#2 https://pplx-dgx-spark-lp-demo.pplx.app/
참조#3 https://www.nvidia.com/ko-kr/products/wo...x-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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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X Spark서 로컬 작업 처리…필요한 단계만 확인 거쳐 클라우드 연결

 

1K엔비디아 DGX Spark, 퍼플렉시티 포터블 컴퓨터 구동…로컬 AI 에이전트 실행.jpg

엔비디아(NVIDIA)가 DGX 스파크(DGX Spark)에 퍼플렉시티(Perplexity)의 로컬 에이전트 앱 ‘포터블 컴퓨터(Portable Computer)’를 지원한다. 모델과 파일, 도구, 웹을 넘나드는 작업을 사용자 기기에서 시작하고, 로컬 모델이 처리하지 못하는 단계만 확인을 거쳐 클라우드로 보낸다. 로컬에서 끝낸 작업에는 크레딧을 부과하지 않는다. 퍼플렉시티는 8월 25일(현지시간) 사용자가 보유한 하드웨어에서 퍼플렉시티 컴퓨터를 구동하도록 포터블 컴퓨터를 출시했다. 프로와 맥스, 엔터프라이즈 프로, 엔터프라이즈 맥스 가입자에게 리눅스용으로 먼저 제공하며 DGX 스파크에서 실행한다.

 

로컬 작업과 클라우드 개입 구분

포터블 컴퓨터가 작업을 시작하는 지점은 사용자 기기다. 로컬 모델이 맡을 수 있는 파일 처리와 도구 실행은 기기 안에서 이어가고, 처리 범위를 벗어난 단계에 도달하면 클라우드 프론티어 모델로 보내기 전에 사용자에게 확인한다. 클라우드가 처리한 결과는 진행 중이던 로컬 작업으로 돌아온다. 어떤 정보를 기기 밖으로 보낼지, 클라우드를 언제 이용할지, 어느 단계에서 비용을 낼지는 사용자가 정한다. 포터블 컴퓨터는 작업 내용에 맞춰 프라이버시 모드와 라우팅 방식, 사용할 모델을 판단하므로 별도의 규칙 설정이나 수동 전환 과정이 필요하지 않다. 크레딧은 클라우드가 수행한 부분에만 부과한다.

 

업무 앱부터 파일·코드까지 연결

구글 드라이브와 지메일, 슬랙, 깃허브를 연결하면 각 서비스에 담긴 정보를 에이전트 작업에 활용한다. 로컬 파일을 직접 다루고 셸 명령을 실행하며 PDF 읽기, 음성 받아쓰기, 웹 검색도 이어간다. 코드와 도구는 사용자 기기의 격리된 샌드박스에서 구동한다. 사용자가 로컬 AI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델과 추론 엔진, 도구를 하나씩 조합할 필요도 없다. 포터블 컴퓨터가 로컬 모델과 에이전트 하네스(harness), 추론 엔진, 앱 연결, 샌드박스를 함께 제공해 하나의 작업 안에서 운영한다.

 

DGX Spark에서 24시간 에이전트 실행

일상적인 업무는 로컬 모델이 맡고 더 복잡한 단계는 클라우드 모델로 넘긴다. DGX 스파크는 빠른 거대 언어 모델(LLM) 추론과 24시간 가동을 지원하며 장시간 이어지는 자율형 에이전트 작업을 처리한다. 출시 모델은 큐원 3.8 27B(Qwen 3.8 27B)와 큐원 3.6 35B(Qwen 3.6 35B)다. 퍼플렉시티는 두 모델을 퍼플렉시티 컴퓨터에 맞춰 사후 훈련하고 있으며 원클릭 로컬 추론 설정을 적용했다. 사용자가 보유한 모델과 추론 서버를 직접 연결하는 방식도 지원한다. 초고속 응답용으로 파인튜닝한 네모트론 3.5 라이트닝(Nemotron 3.5 Lightning) 변형 모델은 곧 공개한다. 윈도우와 DGX 스테이션 지원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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