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네트웍스, AI 시큐리티 오퍼레이션 3대 브랜드 공개…공격 검증부터 탐지·대응 연결

by newsit posted Sep 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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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액트 디펜스·어택·디텍션 엔지니어링 출시…AI로 위협 분석과 탐지 로직 개발 자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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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고네트웍스가 AI 기반 시큐리티 오퍼레이션 전략을 공개하고 ‘파고 딥액트 디펜스(PAGO DeepACT DEFENSE)’, ‘파고 딥액트 어택(PAGO DeepACT ATTACK)’, ‘파고 딥액트 디텍션 엔지니어링(PAGO DeepACT Detection-Engineering)’을 공식 출시했다. 3개 브랜드는 24시간 위협 탐지·대응과 공격 가능성 검증, 위협 사냥·탐지 엔지니어링 자동화를 각각 맡는다. 파고네트웍스는 공격자의 관점에서 확인한 위험과 공격 경로를 새로운 탐지 로직으로 전환해 실제 시큐리티 오퍼레이션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3개 브랜드를 하나의 운영 체계로 연결했다.

 

AI는 반복 분석하고 전문가는 위험 판단

AI 확산으로 공격자는 AI를 활용해 공격 속도와 규모를 키우고 있으며, 방어 영역에서는 위협 분석과 탐지·대응에 AI를 활용하는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기업의 보안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여러 보안 솔루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경고도 빠르게 늘고 있다. 파고네트웍스는 시큐리티 오퍼레이션의 경쟁력 기준이 탐지 건수에서 위험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대응하는지로 이동한다고 설명했다. AI는 반복 분석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맡고, 보안 전문가는 위협의 맥락과 실제 영향도를 검토해 대응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파고네트웍스는 탐지·대응과 위협 사냥(Threat Hunting), 탐지 엔지니어링(Detection Engineering), 공격적 보안 역량을 AI 중심으로 재정립해 3개 브랜드로 공식화했다.

 

딥액트 디펜스로 24시간 위협 선별·대응

파고 딥액트 디펜스는 EDR·NDR·XDR·ITDR·AIDR 기반 MDR 서비스를 통합한 방어 브랜드다. 고객 환경을 24시간 모니터링하며 발생한 위협을 지속적으로 탐지·분석한다. 단순한 경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위협 여부와 중요도를 가려 필요한 대응까지 이어간다. 파고 딥액트 디펜스는 AI와 자동화로 여러 보안 솔루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와 경고의 반복 분석 업무를 처리한다. 보안 전문가는 위협의 맥락과 실제 영향도를 검토하며, 모든 경고를 동일하게 다루지 않고 중요한 위험부터 대응한다.

 

딥액트 어택으로 실제 공격 경로 검증

파고 딥액트 어택은 ASM·AEV, AI 레드티밍, 다크웹 인텔리전스를 하나로 묶은 AI 기반 공격적 보안 브랜드다. 공격자의 시각에서 고객 환경을 자동으로 분석한 뒤 실제 공격 가능성을 시험하고, 취약점 개수보다 위험 요소가 실제 공격으로 이어지는지와 어떤 공격 경로가 존재하는지를 확인한다. 우선 해결할 위험도 가려낸다. 파고네트웍스는 검증 과정에서 확보한 공격 경로와 위협 정보를 위협 사냥과 탐지 엔지니어링에 투입한다. 공격자의 시각에서 찾아낸 결과를 실제 탐지·대응에 반영해 공격 보안과 방어 보안이 하나의 운영 주기로 작동하도록 한다.

 

위협 정보를 실제 탐지 로직으로 전환

파고 딥액트 디텍션 엔지니어링은 구글 위협 인텔리전스(GTI)와 센티넬랩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팰컨 인텔리전스 등 글로벌 위협 인텔리전스에 프런티어 AI를 결합한 핵심 모듈이다. 기존 탐지 체계가 놓칠 수 있는 위협을 능동적으로 발굴한 뒤, 발견한 위협과 공격 기법을 분석해 실제 환경에서 사용할 탐지 로직으로 전환한다. AI는 위협 사냥과 탐지 엔지니어링의 핵심 절차를 자동화한다. 위협 헌터와 탐지 엔지니어는 반복 작업을 덜어내고 고도화된 위협 분석과 새로운 탐지 전략 설계에 집중한다.

 

공격 검증부터 실제 대응까지 하나로 연결

파고 딥액트 어택은 고객 환경의 공격 가능성과 경로를 검증한다. 파고 딥액트 디텍션 엔지니어링은 그 결과를 탐지 로직으로 바꾸고, 파고 딥액트 디펜스는 고객 환경의 위협 탐지·분석·대응에 반영한다. 파고네트웍스는 위험 검증과 위협 발굴, 탐지 로직 개발, 실제 대응을 하나의 시큐리티 오퍼레이션 주기로 묶었다.

 

파고네트웍스 권영목 대표는 “AI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인 분석과 탐지 업무를 AI가 담당함으로써 보안 전문가가 실제 위험을 판단하고 더 중요한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밝혔다.

 

파고네트웍스는 향후 파고 딥액트 3개 브랜드 간 연계를 강화하고, AI 적용 범위를 시큐리티 오퍼레이션 전반으로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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