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인포메이션,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26’ 개최…AI 인프라 해법 제시

by newsit posted Sep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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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데이터센터·프라이빗 클라우드·데이터 보호 아우르는 현대화 전략 공유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AI 시대 인프라 혁신 해법 찾는다…‘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26’ 개최 (3).jpg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1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 기업의 AI 활용이 학습과 추론으로 넓어지면서 데이터센터가 처리해야 할 워크로드와 데이터 규모도 커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인프라 도입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운영,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데이터 보호까지 실제 데이터센터 운영에서 맞닥뜨리는 과제와 현대화 방안을 다뤘다.

 

AI 인프라부터 데이터 보호까지 현대화 전략 제시

HS효성인포메이션은 40여 년간 축적한 인프라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도입부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운영, 데이터 보호와 운영 효율화까지 데이터센터 현대화에 필요한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컨퍼런스에서는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데이터·인프라 구축과 AI 학습·추론 환경 현대화, 프라이빗 클라우드 운영 효율화, 보안·데이터 보호를 주요 주제로 다뤘다.

 

HS효성인포메이션 권동수 전문위원은 ‘2026 에이전틱 AI 시대, 엔터프라이즈 AI를 위한 데이터·인프라 구축 전략’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정고훈 PM은 스마트도시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전략을 설명했으며, 김동혁 팀장은 재해와 사이버 위협에도 비즈니스 운영을 이어가기 위한 데이터 보호·복원 방안을 공유했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AI 시대 인프라 혁신 해법 찾는다…‘데이터센터 현대화 컨퍼런스 2026’ 개최 (2).jpg

AI 추론·클라우드·보안 기술 한자리에

AI 학습과 추론부터 클라우드 운영, 데이터 복구와 보안까지 각 영역의 기술 파트너도 참여했다. 퓨리오사AI는 높은 전력 효율과 고성능 추론을 지원하는 NPU ‘RNGD’를 선보였고, 래블업은 AI 학습·추론 환경을 현대화하는 도구를 공개했다. VM웨어 바이 브로드컴은 VCF를 활용한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방안을, 빔(Veeam)은 제로 트러스트 환경에서의 서비스 복구 전략을 공유했으며,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는 ‘프리시전 AI(Precision AI)’ 기반 보안 플랫폼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현대화 전략을 발표했다.

 

행사장에는 씨플랫폼과 오우션테크놀러지, 젠시스, 유니온바이오매트릭스 등 파트너사의 기술과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 부스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업계 전문가들과 AI 데이터센터 기술 변화와 운영 과제를 공유했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는 “AI 활용이 본격화될수록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확장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기반이 중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고객들이 AI 환경에 필요한 인프라 과제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현대화 방향을 모색하길 기대한다. HS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축적된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AI 도입부터 데이터 인프라 구축, 운영 효율화, 데이터 보호까지 고객의 인프라 혁신 전 과정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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