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6] 티피링크, 와이파이 8·스마트홈 제품 3종 혁신상 수상

by newsit posted Sep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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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처 8 울트라·데코 8 울트라·타포 T150 선정…연결 안정성과 스마트홈 자동화 기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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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피링크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6에서 와이파이(Wi-Fi) 8 기기와 스마트홈 센서 등 3개 제품으로 ‘IFA Innovation Awards 2026’ 스마트홈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와이파이 8 공유기 ‘아처 8 울트라(Archer 8 Ultra)’와 메시 시스템 ‘데코 8 울트라(Deco 8 Ultra)’, 스마트 재실 센서 ‘타포 T150(Tapo T150)’이 수상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와이파이 8 공유기·메시 시스템 동반 수상

IFA 혁신상은 2025년 신설됐으며 기술·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평가해 선정한다. 티피링크는 IFA 2026에서 아처 8 울트라와 데코 8 울트라를 비롯한 와이파이 8 제품군과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Tapo)의 제품을 전시했다. 아처 8 울트라는 최대 19Gbps급 트라이밴드 와이파이 8을 지원하는 공유기로, 18개의 고성능 내장 안테나와 10Gbps 유선 포트를 갖췄다. 이전 세대인 와이파이 7보다 연결 안정성과 네트워크 효율을 높여 다수의 기기가 동시에 접속하거나 무선 간섭이 많은 환경에서도 일관된 연결 품질을 제공한다. 데코 8 울트라는 와이파이 8과 데코 메시 기술을 결합해 넓은 공간에서 일관된 무선 연결 품질을 제공한다. 여러 데코 기기를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용자가 이동하면서 접속 지점이 바뀌는 과정에서도 끊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처 8 울트라와 데코 8 울트라는 생활 공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스태빌리티 엔진으로 연결 안정성 확보

두 제품에는 티피링크의 ‘와이파이 8 스태빌리티 엔진(Wi-Fi 8 Stability Engine)’을 공통으로 탑재했다. 다수의 기기가 동시에 접속하거나 전파 간섭이 심한 환경에서 지연과 끊김을 줄여 게임과 화상회의, 스트리밍처럼 실시간 연결이 필요한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타포 T150, 5가지 감지 기능 통합

스마트홈 브랜드 타포의 스마트 재실 센서 ‘타포 T150’도 IFA 2026 스마트홈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재실·움직임·온도·습도·조도 감지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통합한 5-in-1 센서로, 레이더 기술을 이용해 움직임이 적은 상황에서도 사용자의 재실 여부를 파악한다. 타포 T150은 감지한 재실 상태와 온도·습도·조도 정보를 바탕으로 연결된 조명이나 가습기 등을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홈 자동화를 지원한다.

 

티피링크 관계자는 “이번 IFA 2026 수상은 차세대 와이파이 기술뿐만 아니라 스마트홈까지 아우르는 티피링크의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실제 사용 환경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편리한 연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과 스마트홈 기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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