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클라우드, 가트너 생성형 AI 모델·클라우드 플랫폼 ‘리더’ 선정

by newsit posted Sep 2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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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큐원 모델군부터 AI 인프라까지 풀스택으로 제공…2030년 생성형 AI 모델 시장 1392억달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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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가 2026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생성형 AI 모델 제공업체’와 ‘전략적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리더로 선정됐다. 멀티모달 AI 모델 ‘큐원(Qwen)’부터 자체 반도체와 클라우드 인프라, AI 플랫폼·애플리케이션까지 연결하는 풀스택 AI 클라우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31개 리전에서 106개 가용 영역을 가동하고 있다.

 

큐원 460개 이상 오픈소스 공개

가트너가 생성형 AI 모델 제공업체를 대상으로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를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가 대상은 텍스트·이미지·오디오·비디오 등 콘텐츠 생성에 사용하는 파운데이션 생성형 AI 모델을 개발하고 API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플랫폼, 마켓플레이스, 라이선스 계약 등을 통해 기업에 제공하는 사업자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멀티모달 큐원 모델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규모의 AI 모델을 오픈소스와 상용 버전으로 제공한다. 최근 공개한 ‘Qwen3.8-Flash’는 오픈 웨이트 방식의 멀티모달 전문가 혼합(MoE) 모델로, 메인 모델의 파라미터는 1250억개이며 토큰당 60억개를 활성화한다. 알리바바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모델은 460개 이상이며,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파생 모델은 30만개를 넘어섰다. 누적 다운로드는 30억건 이상이다.

 

생성형 AI 모델 시장 2030년 1392억달러 전망

가트너에 따르면 생성형 AI 모델 시장은 2025년 130억달러 규모를 기록했으며, 제공업체가 직접 개발한 파운데이션 모델이 이 가운데 114억달러를 차지했다. 전체 생성형 AI 모델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59.9%, 파운데이션 모델 시장은 55.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2030년 전체 시장 규모는 1392억달러로 예상됐다. 범용 파운데이션 모델이 1054억달러, 특정 산업이나 업무에 특화한 모델이 339억달러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자체 반도체부터 모델·플랫폼·애플리케이션까지 연결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AI+클라우드’ 전략을 기반으로 자체 반도체와 컴퓨팅 인프라, 파운데이션 모델, 플랫폼과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해 제공한다. 인프라 계층에는 자체 개발한 T-Head Zhenwu 시리즈 AI 칩을 활용하고, 모델 계층에는 큐원 모델군을 배치했다. 플랫폼 계층에서는 에이전트 네이티브 클라우드와 알리바바 클라우드 모델 스튜디오를 통해 기업용 에이전트 도구와 AI 개발 기능을 제공한다.  글로벌 인프라는 31개 리전과 106개 가용 영역으로 운영한다. 압사라 스택(Apsara Stack)은 퍼블릭 클라우드 기능을 프라이빗 환경으로 연결해 코어·엣지·온프레미스 환경에서 AI 학습과 추론 워크로드를 배포하도록 지원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국제사업부문 사장 리페이페이(Feifei Li) 박사는 “생성형 AI 모델 시장은 변곡점을 맞고 있으며 기업에는 강력한 모델뿐 아니라 AI를 손쉽게 이용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신뢰성 있게 대규모로 활용하도록 하는 풀스택 AI 클라우드 생태계가 필요하다”며 “큐원 모델군부터 에이전틱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개방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AI 역량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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