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ThinkAgile VX850 V4’ 공개…가상화·AI 인프라 현대화 확대

by newsit posted Sep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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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가상화·인메모리 워크로드 지원…사전 검증 솔루션과 3단계 구축 서비스로 운영 전환 지원

 

1K레노버, ‘ThinkAgile VX850 V4’ 공개…가상화·AI 인프라 현대화 확대.png

레노버가 기업의 가상화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AI 워크로드 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새로운 인프라 솔루션과 서비스를 공개했다.

 

대규모 가상화 환경과 고부하 인메모리 워크로드에 맞춘 ‘씽크애자일 VX850 V4(ThinkAgile VX850 V4)’를 추가하고, 인프라 구축 서비스와 사전 검증된 익스프레스 솔루션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기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유지하면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워크로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도록 지원한다.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ISG) 스콧 패티(Scott Patti) 부사장은 “IT 환경이 복잡해지면서 기업은 유연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가상화 인프라의 효율성과 복원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레노버는 고객이 현재 운영 중인 인프라를 현대화하면서 더 넓은 선택권과 운영 주도권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요구에 맞춰 확장할 수 있는 AI 도입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규모 가상화·인메모리 워크로드 처리

씽크애자일 VX850 V4는 대규모 가상화 환경과 고부하 인메모리 워크로드에 맞춘 인프라로,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모두 처리한다. 기존 핵심 워크로드를 통합하고 기업이 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를 뒷받침한다. AI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업무 프로세스로 확산되면서 기존 핵심 시스템과 새로운 AI 워크로드를 함께 운영해야 하는 요구도 커지고 있다. VX850 V4는 현재의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하면서 향후 늘어나는 워크로드까지 수용하도록 설계됐다.

 

구축부터 운영 전환까지 3단계 서비스 제공

레노버 인프라 구축 서비스(Lenovo Infrastructure Deployment Services)는 표준 구축 서비스(Standard Deploy), 프리미어 구축 서비스(Premier Deploy), 프리미어 구축 플러스 서비스(Premier Deploy Plus) 등 세 가지 옵션으로 구성된다. 고객은 프로젝트 규모와 복잡성, 업무 중요도, 내부 IT 역량, 서비스 개시 이후 필요한 지원 수준을 기준으로 옵션을 선택한다.

 

세 옵션 모두 사전 준비와 전문 하드웨어 설치를 제공한다. 프리미어 구축과 프리미어 구축 플러스는 구축 이후 실제 운영 환경으로 이관하는 과정까지 맡는다. 프리미어 구축 플러스는 여기에 연장 지원과 1년간의 인프라 상태 진단을 더해 잠재적인 문제를 조기에 파악하고 후속 조치를 검토하도록 돕는다. DE 스토리지 어레이(DE Storage Array)는 인프라 상태 진단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전 검증 구성으로 가상화 플랫폼 선택 폭 확대

레노버는 탑 초이스 익스프레스(Top Choice Express) 프로그램을 통해 익스프레스 솔루션(Express Solutions) 포트폴리오도 확대한다. 레노버 인프라와 주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사전 검증된 구성으로 결합해 구축 과정을 단순화하고 시스템 통합 부담을 줄인다. 평가부터 구축까지 걸리는 시간도 단축한다.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레디 솔루션과 윈도우 서버는 가상화 환경을 현대화하려는 기업에 검증된 레노버 인프라 기반을 제공한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가상화(Red Hat OpenShift Virtualization)는 가상 머신과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을 단일 플랫폼에서 함께 실행·관리해 기존 워크로드와 최신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연결한다.

 

씽크애자일 MX V4 기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로컬(Microsoft Azure Local)은 고객이 직접 운영·관리하는 분산형·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가상화와 AI,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를 운영하고 애저 기반의 일관된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뉴타닉스 컴퓨트 클러스터 기반 씽크시스템(ThinkSystem with Nutanix Compute Cluster)은 컴퓨팅 자원을 독립적으로 확장하며,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Nutanix Cloud Platform)을 통해 변화하는 가상화 환경을 관리한다.

 

씽크시스템 V4 기반 수세 가상화(SUSE Virtualization on ThinkSystem V4)는 가상 머신과 컨테이너 워크로드를 단일 인프라 기반에서 운영한다. 이들 솔루션은 레노버 인프라와 주요 기술 파트너의 사전 검증 구성을 결합해 IT 팀의 통합 부담을 줄이고 평가부터 실제 구축까지 이어지는 현대화 경로를 제공한다.

 

스토리지·HCI에 사이버 복원력 적용

씽크시스템 스토리지(ThinkSystem Storage)와 씽크애자일 HCI(ThinkAgile HCI)는 분리형 인프라와 통합 데이터 보호 기능을 기반으로 가상화 환경 현대화와 AI 워크로드 확대에 대응한다. 통합 사이버 복원력 기능은 랜섬웨어 대응과 재해복구, 운영 연속성을 위한 데이터를 보호하고 장애 발생 시 복구를 지원한다. 분산형 인프라와 이기종 환경이 확대되는 가운데 엑스클래리티 컨트롤러 3(XClarity Controller 3)와 엑스클래리티 원(XClarity One)도 업데이트했다. IT 팀은 표준 기반 관리 체계에서 여러 인프라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시스템 간 상호운용성을 높여 복잡한 하이브리

드 환경을 관리한다.

 

IDC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그룹 맷 이스트우드(Matt Eastwood) 수석부사장은 “인프라 현대화는 기존 환경을 전면 교체하는 방식이 아니라 현재 인프라를 기반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이라며 “레노버는 가상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인프라 관리, 구축 서비스와 주요 기술 파트너를 연결해 고객의 AI 여정에 맞춰 함께 확장되는 개방형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 윤석준 부사장은 “이러한 역량은 기존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로부터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네이티브 워크로드와 새로운 비즈니스 활용 사례까지 폭넓게 지원한다”며 “기업은 기존 환경을 단계적으로 현대화하면서도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어디에, 어떤 방식으로 배치할지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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