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시, 시그니처 푸딩 별도 판매…식사 예약 없이 압구정서 픽업

by newsit posted Oct 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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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부터 코스 디저트로 제공…81℃ 저온 조리·4개입 사전 예약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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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 원스타 레스토랑 하쿠시(HAKUSI)가 코스 디저트로 제공해온 시그니처 푸딩을 10월 13일부터 별도로 판매한다. 식사 예약 없이 최소 하루 전 사전 예약하면 하쿠시 압구정에서 4개입 제품을 픽업할 수 있다. 하쿠시 푸딩은 2018년부터 레스토랑에서 선보여온 디저트로 81℃에서 천천히 조리해 부드러운 질감을 내고 캐러멜을 더했다. 식사 후 푸딩을 다시 찾거나 별도 구매를 원하는 고객의 요청으로 판매 제품으로 내놓게 됐다.

 

코스 디저트에서 ‘다이닝 수비니어’ 첫 제품으로

푸딩은 하쿠시가 전개하는 ‘다이닝 수비니어(Dining Souvenir)’ 프로젝트의 첫 번째 제품이다. 레스토랑에서 경험한 맛과 감각을 일상으로 옮기는 프로젝트로, 푸딩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패키지는 하쿠시의 한자명인 ‘白紙’에서 착안했다. 말아 놓은 도화지를 닮은 곡선 형태로 제작했으며 상자와 끈, 쇼핑백은 화이트톤으로 통일했다.

 

하루 전 예약해 하쿠시 압구정서 픽업

푸딩은 예약 수량에 맞춰 생산하며 4개입으로 판매한다. 최소 하루 전 예약하면 식사 예약 없이 하쿠시 압구정에서 픽업할 수 있다. 주문과 픽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쿠시 에디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쿠시 관계자는 “코스 안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푸딩을 이제 식사와 별개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하쿠시를 경험한 고객에게는 기억을 다시 이어주는 맛으로, 아직 방문하지 않은 고객에게는 하쿠시를 처음 만나는 작은 입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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