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웨어, 케이넷 AWS 전환 완료…쿠버네티스 운영·배포 자동화

by newsit posted Oct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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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EKS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 구축…테라폼·아르고 CD 적용

 

1K솔트웨어, 케이넷 AWS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EKS·GitOps로 운영 자동화.png

솔트웨어가 케이넷의 클라우드 시스템을 아마존웹서비스(AWS)로 이전하고 아마존 EKS 기반의 쿠버네티스 운영 환경을 구축했다. 테라폼으로 인프라 설정을 표준화하고 아르고 CD로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자동화했으며, 현재 관리형 서비스(MSP)를 통해 기술 지원과 운영 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클라우드 환경에서 AWS로 전환

케이넷은 2015년부터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해왔지만, 서비스 확장에 따라 기술 지원과 인프라 운영 환경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다. 특히 쿠버네티스 기반 서비스를 확대하면서 컨테이너를 안정적으로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이 요구됐다.

 

솔트웨어는 케이넷의 서비스 특성과 운영 요구사항을 분석해 2026년 7월 AWS 전환을 완료했다. 단순히 시스템을 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와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배포 환경을 함께 구축하면서 서버 단위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컨테이너 중심으로 바꿨다.

 

클러스터 운영에는 완전관리형 쿠버네티스 서비스인 아마존 EKS를 적용했다. AWS가 쿠버네티스 제어 영역을 관리하므로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서비스 수요에 따라 인프라를 유연하게 확장하도록 했다. 케이넷은 이를 바탕으로 고가용성을 확보하고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테라폼·아르고 CD로 인프라와 배포 자동화

인프라 구성에는 코드형 인프라(IaC) 도구인 테라폼(Terraform)을 활용했다. 서버와 네트워크 설정을 코드로 관리해 동일한 환경을 반복적으로 구성하고, 변경 사항도 체계적으로 추적한다. 수작업에 의존하던 인프라 관리 절차를 표준화하면서 설정의 일관성과 재현성을 확보했다.

 

애플리케이션 배포에는 깃옵스(GitOps) 방식의 아르고 CD를 도입했다. Git 저장소에 기록한 설정을 기준으로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실제 운영 환경과 설정값을 비교해 배포 상태를 관리한다. 변경 이력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반복적인 수작업을 줄이고 배포 과정의 가시성도 높였다.

 

클라우드 전환 이후 MSP 운영 지원

케이넷은 현재 AWS 환경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솔트웨어는 MSP 서비스를 통해 기술 지원과 인프라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클라우드 이전부터 쿠버네티스 환경 구축, 배포 자동화에 이어 실제 서비스 운영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케이넷 관계자는 “AWS 전환으로 기존 클라우드 환경의 운영 제약을 개선하고 서비스 확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솔트웨어의 쿠버네티스와 아마존 EKS 전문성을 바탕으로 요구사항에 맞는 환경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운영 지원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솔트웨어 이정근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클라우드 이전을 넘어 케이넷의 서비스 운영 환경을 AWS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구축부터 운영까지 기술 지원을 이어가 고객이 서비스 개발과 비즈니스에 집중하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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