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드브리지, 공공·교육·연구기관용 Ai 365 발표…보안등급별 AI 처리 경로 분리

by newsit posted Oct 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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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1·G2 데이터는 내부 보호, G3는 퍼블릭 LLM 활용…로컬·퍼블릭 멀티 LLM 통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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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클라우드브리지가 공공·교육·연구기관의 데이터 보안정책에 따라 로컬 AI와 퍼블릭 AI를 선택적으로 활용하는 ‘Ai 365 통합 AI 플랫폼(Ai 365 Unified AI Platform)’을 발표했다. 개인정보와 행정정보, 연구자료 등 중요 데이터는 기관 내부에서 처리하고, 외부 AI 활용이 허용된 업무는 퍼블릭 LLM으로 연결한다. 사용자 권한과 데이터 보안등급에 따라 AI 처리 경로를 구분하는 방식이다.

 

G1·G2·G3 보안등급에 따라 AI 처리 경로 구분

공공·교육·연구기관은 개인정보와 내부 행정자료, 연구 성과 등 외부 반출이 제한된 데이터를 다루기 때문에 생성형 AI 도입 과정에서 데이터 보호와 활용 범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Ai 365는 사용자와 업무시스템, 데이터, AI 모델을 통합하고 기관의 보안정책과 업무 목적에 따라 처리 환경을 선택한다.

 

데이터는 중요도에 따라 G1(최고 중요 자산), G2(중요 자산), G3(일반 자산)로 구분한다. G1 기밀 데이터는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하고 검색과 추론도 기관 내부의 로컬 대규모 언어 모델(LLM)에서 수행한다. 외부 네트워크와 연결하지 않는 독립형 환경도 적용할 수 있다.

 

G2 내부 업무 데이터는 로컬 환경에서 원문을 분석해 핵심정보를 추출한다. 이후 기관 정책에 따라 정보를 토큰화하거나 가명처리해 퍼블릭 LLM과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G3 공개 데이터는 오픈AI와 클로드(Claude) 등 외부 AI 서비스를 활용해 검색과 번역, 요약, 문서 작성 및 추론 업무를 처리한다.

 

로컬·퍼블릭 멀티 LLM 통합…정책 기반 라우팅 적용

Ai 365는 기관 내부에 설치하는 로컬 LLM과 외부에서 제공하는 퍼블릭 LLM을 하나의 업무 환경에서 운영한다. 로컬 환경에서는 라마(Llama), 큐원(Qwen), 딥시크(DeepSeek) 등을 활용하며, 퍼블릭 환경에는 오픈AI와 클로드를 연결한다.

 

사용자 질문이 들어오면 정책 기반 LLM 라우팅이 데이터 특성과 사용자 권한, 기관 보안정책을 기준으로 처리 환경을 선택한다. 공개정보 검색이나 일반 문서 작성은 퍼블릭 LLM으로 보내고, 기밀문서와 내부 연구자료를 활용하는 업무는 로컬 LLM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기관 내부에 보관한 데이터는 검색 증강 생성(RAG)을 통해 검색하고 AI 모델의 답변에 활용한다. 외부 반출이 제한된 자료는 로컬 스토리지와 로컬 LLM에서 저장·검색·추론을 처리하며, 허용된 업무에만 퍼블릭 AI를 적용한다.

 

기관은 기존 IT 인프라와 업무 특성에 맞춰 AI 모델을 선택하고, 새로운 모델이 등장하면 필요한 AI 엔진을 추가할 수 있다. 업무별 AI 에이전트도 동일한 플랫폼에서 운영해 특정 모델에 대한 종속성을 줄이도록 했다.

 

1K공공∙교육∙연구기관 위한 Ai 365 LLM 서비스 구성도.png

AI 도입 진단부터 PoC·전문교육까지 지원

엠클라우드브리지는 기관의 AI 도입 준비 수준을 진단하고 업무·데이터 분석부터 개념검증(PoC), 플랫폼 설치, 멀티 LLM 연계, 업무 에이전트 적용까지 지원한다. 본격적인 도입에 앞서 실제 업무와 데이터를 활용한 PoC로 AI 적용 범위와 효과를 검증한다. 검증 결과에 따라 기관 환경에 적합한 AI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적용하며, 코파일럿과 오픈AI, 클로드 활용 교육 및 내부 AI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10월 22일 GS타워서 통합 AI 플랫폼 세미나 개최

엠클라우드브리지는 오는 10월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GS타워 1층 아모리스 역삼에서 ‘Ai 365 Unified AI Platform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데이터와 인프라, LLM, AI 에이전트, 보안, 거버넌스를 통합하는 방법을 다룬다. AI 도입 준비도 진단과 로컬·퍼블릭 멀티 LLM 운영, 업무 에이전트 적용, PoC 추진 및 전문교육 등 기관별 AI 도입 방안도 공개할 예정이다.

 

엠클라우드브리지 이혁재 대표는 “공공·교육·연구 분야는 높은 수준의 데이터 보호와 데이터 주권을 유지하면서 AI 기술을 업무에 활용해야 한다”며 “Ai 365는 중요 데이터를 로컬 스토리지와 로컬 LLM으로 보호하고 허용된 업무에는 퍼블릭 LLM을 적용하며, 이번 세미나에서 기관의 보안정책에 맞춘 AI 도입과 업무 에이전트 활용 방안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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