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데이타, ‘테라데이타 코리아 커넥트’ 개최…‘Tera Context Engine’ 전략 공개

by newsit posted Oct 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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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데이터에 비즈니스 맥락 부여…한국 시장 맞춤 엔터프라이즈 AI 전략·KB증권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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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데이타가 10월 15일 ‘테라데이타 코리아 커넥트(Teradata Korea Connect)’를 개최하고 엔터프라이즈 AI 전략을 공개했다. 한국 시장 대상 솔루션과 고객 사례를 공유하고 대규모 AI와 차세대 자율 지능(Autonomous Intelligence) 도입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 창출 방안을 제시했다.

 

기업 데이터에 비즈니스 맥락 부여

글로벌 AI 전략 세션에서는 기업의 데이터와 비즈니스 정의, 정책, 조직 내 지식을 AI가 이해하고 판단·실행할 수 있는 컨텍스트로 전환하는 ‘액티베이팅 엔터프라이즈 인텔리전스(Activating Enterprise Intelligence)’ 비전을 다뤘다. 벤더 중립형 컨텍스트·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 ‘테라 컨텍스트 엔진(Tera Context Engine)’은 AI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데 필요한 거버넌스 기반의 비즈니스 이해를 제공한다.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기업 데이터와 비즈니스 맥락을 AI가 활용하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능형 실행 레이어 ‘테라 하네스(Tera Harness)’도 함께 논의됐다. 테라데이타는 Tera Harness가 더 적은 토큰과 낮은 비용으로 작업 시간을 줄이면서 벤치마크 최고 수준의 정확도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작업을 수행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KB증권,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사례 공유

고객 사례 세션에서는 KB증권이 ‘증권업계 최초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KB증권은 테라데이타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세대 정보계 플랫폼을 구축한 과정과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 인사이트, 운영 효율을 높인 경험을 공유했다. 테라데이타는 금융 서비스를 비롯해 통신, 헬스케어·생명과학 등 도메인 전문성이 필요한 산업에서 기업 데이터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금융 분야에서는 과거 고객 행동 분석에서 나아가 향후 행동을 예측하고 적시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생애가치(CLV) 향상과 고객 유지에 활용하고 있다.

 

 

AI 도입보다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

테라데이타는 행사에서 AI 기술 자체보다 기업이 AI를 통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지에 초점을 맞췄다. 엔터프라이즈 AI의 목표를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운영 효율 향상 등 측정 가능한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두고, 이를 위해 기업 데이터에 충분한 비즈니스 컨텍스트를 부여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테라데이타 아태 및 일본 담당 조쉬 애보트 부사장은 “한국은 디지털 혁신 속도가 빠르고 AI 도입 의지가 강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요한 시장”이라며 “‘테라데이타 코리아 커넥트’를 시작으로,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와 함께 국내 고객이 파편화된 데이터를 가치 있는 지식으로 전환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ROI를 달성하도록 적극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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