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정품무한(Ink Tank) 잉크젯 프린터 시장 점유율 38.4%로 1위 기록
- 비즈니스 잉크젯 ‘MAXIFY GX’ 풀 라인업을 포함한 다양한 신제품으로 24년도 상반기 적극 공략 계획

캐논코리아가 2023년 국내 잉크젯 프린터 전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IDC가 발표한 분기별 프린터·복합기 시장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캐논코리아는 2023년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 전체 점유율 36.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2023년 상반기 국내 잉크젯 프린터 전체 시장 점유율 1위에 이어 2023년 4분기에는 점유율 43.1%를 달성하며 1위를 유지한 결과다.
또한, 정품무한(Ink Tank)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 2023년 4분기 44.4%, 2023년 전체 38.4%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함께 1위에 올랐다.
캐논코리아는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뉴 노멀’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가정 및 비즈니스 목적에 최적화된 잉크젯 복합기와 프린터 제품을 출시하며 적극적으로 시장의 니즈에 발맞춰왔다. 특히, 지난 11월 비즈니스 및 가정용 잉크젯 ‘MAXIFY GX’ 및 ‘PIXMA TS’ 시리즈 신제품 총 6종을 출시하며 고객의 사용 편의성과 작업 효율성 향상을 위한 제품 선택지를 대폭 확장했다.
이로써 비즈니스 잉크젯 복합기/프린터 ‘MAXIFY GX’ 시리즈에 소규모 업무 환경에서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GX5590, GX6590과 홈 오피스 환경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GX1090, GX2090을 새롭게 추가해 비즈니스 잉크젯 GX 풀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가정용 잉크젯 복합기 ‘PIXMA TS’ 시리즈에 캐논의 가정용 잉크젯 프린터 중 최초로 비즈니스 잉크젯 복합기와 동급의 블랙 안료 잉크를 채용한 TS7790, TS7790A를 추가하며 콤팩트한 디자인에 오피스 수준의 고품질 출력이 가능한 제품을 탄생시켰다.
캐논코리아는 완성된 비즈니스 잉크젯 ‘MAXIFY GX’ 풀 라인업과 가정용 잉크젯 ‘PIXMA TS’ 시리즈 신제품을 바탕으로 24년도 상반기에도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캐논코리아 박정우 대표이사는 “2023년 국내 잉크젯 프린터 및 정품무한 잉크젯 프린터 전체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캐논코리아는 풍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빠르게 소비자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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