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초 ‘도 단위 통합 콜센터’ 본격 가동… 강원도민·관광객 이동 편의 대폭 개선

티머니모빌리티가 강원도 지역 택시업계와 함께 ‘강원도 통합 택시콜센터’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며 전국 최초의 도 단위 통합 콜센터 모델을 구축했다. 이번 개편으로 강원도민과 관광객은 스마트폰 앱은 물론 전화 한 통으로 더 빠르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7개 군 개별 콜센터 통합…지역 격차 해소와 서비스 품질 향상
이번 통합 서비스는 지난 10월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철원·화천·양구·인제·영월·횡성·홍천 등 7개 군의 개별 콜센터를 하나로 통합한 전국 첫 사례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과 콜센터 운영 편차로 인해 그동안 배차 지연, 심야 호출 불가 등이 지속되어 왔으나, 통합 콜센터 가동으로 서비스 품질 불균형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앱·전화콜 모두 연동…디지털 소외계층도 ‘전화 한 통’이면 호출 가능
통합 콜센터는 티머니GO 온다택시 앱 호출과 전화 콜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디지털 이용 환경 전반을 개선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는 전화로 손쉽게 택시를 호출할 수 있으며, 앱 이용자는 호출 성공률과 배차 속도 향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축적되는 택시 이용 데이터는 향후 강원도 관광지 중심 배차 최적화, 수요 예측, 지역 교통 관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역 상생 기반의 택시 혁신 모델…전국 확산 시동
티머니모빌리티는 이번 강원도 모델을 시작으로 충청·경상·전라도 등 타 지역으로 ‘지역 상생형 통합 콜센터’ 확대를 추진한다. 강원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이번 통합 모델이 지역 택시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으며, 티머니모빌리티는 관광 중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속한 호출·배차 시스템을 통해 지역 이동 편의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머니모빌리티는 모빌리티 핀테크&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대중교통 중심 통합 이동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지자체·운수업계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티머니모빌리티 #티머니GO #온다택시 #강원도통합콜센터 #지역상생모델 #택시호출혁신 #모빌리티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