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Dock, 현대건설 남양주 왕숙 이전 사업 혁신…스마트 건설 전환 가속

by newsit posted Nov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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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 https://www.enterprise.dji.com/

- 자동화 드론 운영·3D 모델 기반 검증 체계 도입6.4km 대규모 지하도로 건설 효율 극대화

 

DJI Dock, 현대건설 남양주 왕숙 이전 사업 혁신…스마트 건설 전환 가속.png

DJI가 현대건설의 남양주 왕숙 이전 사업 현장에 DJI Dock 솔루션을 적용한 사례 연구를 소개하며, 자동화 드론 운영이 건설 현장의 측량·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놓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DJI의 드론---박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대규모 스마트 건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추진 중인 남양주 왕숙 이전 사업은 상부 지하차도와 하부 터널을 포함한 총 6.4km 구간으로, 완공 시 국내 최초의 이중 지하도로 시스템이 구축된다.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초대형 토목 사업으로, 철거·건설이 동시에 진행되는 고난도 현장이라 정밀한 일정·안전·품질 관리가 필수적이다.

 

자동화된 항공 임무로 시간·인력 투입 대폭 절감

과거 드론 업무는 전담 인력이 현장에서 충전·운반·비행·데이터 저장까지 모두 수행해야 하는 수작업 중심 구조였다. 하지만 DJI Dock 도입 이후 고정 배치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현장 모니터링이 가능해졌고, 초기 테스트 이후부터는 인력·시간 절감 효과가 즉각 확인됐다.

 

현대건설은 현장에 설치된 DJI Dock을 통해 원격 임무 계획, 자동 비행 예약, 필요 시 원격 조종까지 수행할 수 있다. 데이터 수집·분석도 통합 플랫폼으로 일원화되면서 2주 단위로 현장 데이터를 확보해 우선순위 조정, 일정 관리, 하도급 지시 체계를 정밀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됐다.

공유된 데이터 환경 덕분에 기존에 필요했던 잦은 대면 회의도 줄었고, 팀 간 협업 속도는 크게 향상됐다.

 

2D 도면 기반 산출에서 3D 모델 검증 체계로 전환

현장 관리 방식에서도 큰 변화가 나타났다. 기존의 2D CAD 기반 수량 산출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으로 획득한 데이터를 통해 3D 모델 기반의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

드론 측정값은 즉시 부피 산정에 반영되며, 2D 설계도와 교차 검증되어 정확도를 높인다. 설계 레이어를 실제 지형 위에 오버레이함으로써 각 공정별로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진행 상황 보고가 간소화됐다.

 

이 방식은 사진에 수기로 표기하던 기존 절차를 대체하며, 신뢰도 높은 수량 산출, 주간·월간 공정 추적, 설계 의도 준수 여부 검증 등 현장 관리 품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켰다.

 

전체 6.4km 구간 자동 모니터링스마트 건설 확산 가속

DJI Dock 기반 자동 모니터링은 접근이 어려운 구간을 포함해 전체 6.4km 구간을 커버한다. 반복적 측량 작업의 자동화는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현장 리더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같은 프로젝트에서 디지털 트윈 대시보드, 자율 드론, 로보틱스, 스마트 안전 솔루션 등 다양한 스마트 건설 기술을 함께 도입하며, 대규모 인프라 건설의 전면적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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