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소비자, 새로운 전자제품 브랜드 시도 의향 높아

- 국내 소비자의 91%는 전자제품 구매 전에 여러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검색하며, 5개 이상의 사이트를 방문하는 비율은 전 세계 평균의 두 배에 달해,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

 

Criteo_CE_Report_Global_and_Korea_insights_KR_07.jpg

크리테오가 글로벌 가전제품 소비 트렌드리포트를 발표하고, 전 세계적으로 전자제품에 대한 지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제품 구매자들은 점점 더 온라인과 오프라인, 앱과 웹사이트 등 모든 채널을 통해 제품을 탐색하는 옴니채널 쇼핑 습관을 채택하고 있으며, 유연하고 통합된 쇼핑 경험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 세계적으로 약 14,000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해당 리포트는 한국의 2,187명을 포함한 소비자 전자제품 구매 패턴의 변화를 분석하여 다양하고 경쟁이 치열한 온라인 시장에서 이러한 행동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다루었다.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전자제품 지출, 소비 트렌드 변화

20243분기에는 인플레이션 완화와 더불어 전자제품에 대한 지출을 유지하거나 증가한 소비자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컴퓨터 모니터(+12%), 노트북(+7%), 비디오 게임 콘솔(+6%), 태블릿 컴퓨터(+6%) 등 고가 품목의 판매량이 전년 7월 대비 크게 증가했다. 또한, 20243분기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가 전자제품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거나 동일한 비용을 지출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전 세계적으로 최신 전자제품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나아가, 전자제품 구매 시 데스크탑과 모바일을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사용하는 옴니채널 쇼핑이 뚜렷한 변화로 나타났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들에게서 높은 모바일 충성도가 확인되었다. 매장 방문도 점점 더 흔해지고 있는데, 이는 전 세계 소비자의 44%가 가전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제품을 직접 확인하거나 시험 사용해 보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트렌드는 한국에서 특히 두드러져, 52%의 소비자가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매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소비자, 구매 전 철저하게 온라인 검색 및 브랜드 조사하는 행동 선도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에서 전자제품을 자주 구매하는 소비자의 91%가 구매 전에 두 곳 이상의 웹사이트에서 제품을 조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 세계 평균인 85%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특히,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다섯 곳 이상의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한국 소비자의 비율은 조사 대상 국가 중 가장 높았으며, 이는 전 세계 평균의 두 배에 달한다.

 

여러 웹사이트를 살펴보는 것 외에도, 한국 소비자들은 새로운 브랜드의 제품을 시도하는 데도 열려 있으며, 평균적으로 3~4개의 브랜드를 비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 대상 국가 중 일본 소비자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치로, 일본 소비자는 평균 4.55개의 브랜드를 비교했다.

 

또한, 한국 소비자들은 다양한 선택지를 가지고 있어, 구매 전 여러 유통사에서 평균 9개의 브랜드를, 개별 유통사에서는 평균 3.8개의 브랜드를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 조사 결과, 최근 한국 소비자의 43%가 스토리지 장치를 구매할 때 새로운 브랜드를 선택했으며, 컴퓨터 모니터의 경우 37%, 노트북은 33%가 새로운 브랜드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브랜드를 고려하는 경우, 고가의 제품일 수록 브랜드를 바꾸는 경향이 더 강해지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크리테오코리아 김도윤 대표는 "한국의 전자제품 시장은 매우 경쟁이 치열하며, 소비자들은 브랜드와 소매점에서 방대한 선택지를 가지고 있다. 이번 리포트는 각 브랜드가 이 경쟁에서 돋보이기 위해서는 가시성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전략적으로 제품을 포지셔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히고, “효과적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소비자 행동을 이해하고, 구매를 결정하는 핵심적인 순간에 소비자와 소통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소비자들이 직접 다양한 옵션을 탐색하고 평가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브랜드가 소비자의 마음에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크리테오#가전제품#트랜드#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63 엠클라우드브리지, IPO 상장 주관사로 KB증권 선정 - 2026년 상장 목표, Multi Horizontal & Vertical AI 통합 메시 플랫폼 분야 선도기업 도약 AI 통합 업무 플랫폼 전문기업 엠클라우드브리지가 2026년 상장을 목... file newsit 2024.11.05 423
1362 헥사곤, ‘2024 부천 국제금형컨퍼런스’ 참가… AI 기능 활용한 제조업 협업 강화 전략 제시 - 넥서스 플랫폼 통해 데이터 활용 강화… 클라우드 기반 시뮬레이션 및 자동화로 제조 프로세스 최적화 및 비용 절감 - 제조 프로세스에 AI 협업 확대로 품질 개... file newsit 2024.11.04 467
1361 한국폴리텍-MS,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AI 경진대회’ 성료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펼쳐진 AI 혁신의 장…다양한 AI 모델 개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AI 경진대회’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성공적으로 개... file newsit 2024.11.04 498
1360 서브원, 오라클 OCI 기반으로 온라인몰 고객 서비스 고도화 -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해 안정적이고 빠른 커머스 플랫폼 운영 - OCI 골든게이트와 오라클 지원 보상 프로그램 통해 성능 확보와 유지 관리 비용 획기적으로 절... file newsit 2024.11.04 456
1359 샵백코리아 ‘여기어때’ 신규 입점 기념 이벤트 - ‘여기어때’의 신규 입점 기념 특별한 보너스 캐시백 이벤트 진행 - 국내 숙소를 결제하면 최종 결제 금액의 최대 4%, 해외 숙소는 최대 8%의 캐시백 적립 가능 ... file newsit 2024.11.01 646
1358 딥엘, 엔비디아 GB200 DGX 슈퍼팟 도입…“유럽 첫 구축 사례” - 엔비디아 GB200 시스템 탑재된 슈퍼팟 첫 구축 대열에 합류…자사 역대 최대 규모 구매로 업계 선도하는 언어 AI 플랫폼 개발에 박차 딥엘(DeepL)이 엔비디아 GB... file newsit 2024.11.01 448
1357 엠클라우드브리지, ‘Ai 365’로 AI 업무 플랫폼 시장에 도전장…“산업군 특화 버티컬 AI 장착” -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OpenAI), 구글 제미나이(Gemini) 등의 언어 모델 통합 - 헬스케어, 제약, 유통 등 산업군 특화 버티컬 AI(Vertical AI) 서비스 개발 공... file newsit 2024.10.31 444
1356 다쏘시스템 CEO 파스칼 달로즈, “버추얼 트윈의 혁신으로 생성형 경제 주도” - 파스칼 달로즈 CEO, 경험 경제와 순환 경제 의미 담은 생성형 경제(Generative Economy)' 발표 다쏘시스템은 파스칼 달로즈 CEO의 방한에 발맞춰 디지털 혁신을... file newsit 2024.10.31 485
1355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MicroStrategy World Seoul’ 성료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는 오늘,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고객 대상 컨퍼런스인 ‘MicroStrategy World Seoul’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file newsit 2024.10.30 502
1354 듀폰, 삼성전자 ‘혁신 부문 베스트 파트너’ 선정 - 첨단 반도체 제조를 위한 새로운 연마 패드 개발 공로 인정 듀폰은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혁신 부문 ‘베스트 파트너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file newsit 2024.10.30 4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238 Next
/ 238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