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헥사곤 디지털 리얼리티 플랫폼 넥서스’, 출시 2년 만에 3만 명 이상 사용자 확보제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 헥사곤,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F1 차량 통해 설계부터 품질 검사까지 워크플로우 전 단계 지원하는 통합 솔루션 시연

 

스티븐 그레이엄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부사장 겸 넥서스 총괄이 하노버 메세 전시장에서 넥서스의 성과와 주요 포트폴리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png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지난 3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산업 박람회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에 참가해 포뮬러원(F1) 공장을 재현하고, 넥서스(Nexus)의 글로벌 성과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품질 속도전(Quality at Speed)' 컨셉의 포뮬러원 공장에서 관람객들은 헥사곤의 공식 혁신 파트너인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Oracle Red Bull Racing)의 실제 F1 차량과 차량 제작에 활용된 디자인&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측정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프로덕션 소프트웨어, 넥서스 플랫폼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넥서스는 F1 차량 제작과 같이 고도의 정밀성과 신속한 협업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엔지니어링 팀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넥서스는 헥사곤의 기술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클라우드 및 AI 기술을 통합한 플랫폼으로, 헥사곤 및 제3자 플랫폼 데이터와의 강력한 연동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간단한 파일 공유부터 마이크로소프트의 플루이드 프레임워크(Fluid Framework)를 활용한 실시간 데이터 교환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외부 프로그램들과 연결된다.

 

하노버 메세에서 공개된 성과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232월 출시 이후 넥서스는 3만 명 이상의 등록 사용자를 확보했다. 또한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50만 명의 사용자들이 기술 스택의 일부로 헥사곤의 기술을 매일 활용하고 있다. 넥서스는 전통적으로 생산 시스템, 공장 IoT 및 품질 데이터 소스와 분리되어 운영되던 CAE 도구, 시뮬레이션 및 프로세스 데이터 관리(SPDM), PDM/PLM 시스템을 연결해 제조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헥사곤은 넥서스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으며, 이번 하노버 메세 전시장에서는 워크플로우 전 단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된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다양한 고성능 시뮬레이션을 손쉽게 제공하는 '넥서스 컴퓨트(Nexus Compute)', ADAS 및 자율주행 차량 시스템 검증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버츄얼 테스트 드라이브(Virtual Test Drive X, VTDx), 품질 보고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메트롤로지 리포팅(Metrology Reporting)', AI로 자동화된 CAM 프로그래밍 툴 프로플랜AI(ProPlanAI)’와 측정을 지원하는 '메트롤로지 멘토(Metrology Mentor)' 등이 포함된다.

 

헥사곤 스티븐 그레이엄(Stephen Graham) 부사장은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은 구성원과 그들의 목표에서 시작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제조 프로세스 전반에서 모든 구성원이 효율적인 협업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넥서스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헥사곤이 워크플로우 자동화와 AI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면서, 기업들의 생산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 차량SW개발지원팀 이진화 파트장은 "현대자동차는 헥사곤의 검증된 CAE 제품군과 넥서스를 활용하여 개발 사이클을 가속화하고, 엔지니어링 성능을 최적화하며, 보다 민첩하고 데이터 기반의 차량 개발 접근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고, "클라우드 기반 차량 개발 플랫폼 구축이 핵심 전략 목표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넥서스가 제공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개방형 통합 기능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헥사곤#하노버메세#F1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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