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공공기관부터 지자체 산하기관까지 확산… CSAP·조달 등록으로 접근성 강화
- 민간 수준의 속도와 유연성, 최신 보안 기술로 공공 디지털 혁신을 현실로

 

플로우, 국내 최초 ‘공공 맞춤형 협업툴’로 공공 AI 혁신 선도…AI 융합 앞세워 대형 공공기관 도입 사례 증가.png

디지털 대전환과 행정 효율화가 국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며, 공공 부문에서도 민간 수준의 유연성과 속도를 갖춘 ‘AI 기반 디지털 업무 혁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드라스체크가 개발한 협업툴 플로우가 공공 협업툴 시장을 선도하며 주목받고 있다. 

플로우는 ‘실시간 협업, AI 자동화, 강화된 보안’을 모두 갖춘 공공 특화 협업툴로 대형 공공기관부터 지자체 산하기관까지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이다. 현재까지 ▲한국관광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대한민국해군 ▲한국인터넷진흥원 ▲국회예산정책처 등 주요 공공기관이 전사적으로 도입했으며 ▲화성시문화재단 ▲부산시설공단 등 지자체 산하기관은 물론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경찰대학교 등 주요 교육기관까지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 전환의 실질적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10년의 압도적 기술력, 국내 최초! 클라우드부터 온프레미스까지 완벽 대응
플로우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공공기관의 클라우드 전환이나 폐쇄망 운영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협업툴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형’과 ‘온프레미스형’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제공하여, 다양한 IT 인프라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4월 기준, 플로우는 5,500개 이상의 유료 클라우드 고객과 60건 이상의 온프레미스 구축 실적을 확보하고 있으며,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금융·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전 산업군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기 ▲현대모비스 ▲KT ▲이랜드리테일 등 대기업과 ▲DB금융투자 ▲삼성생명 ▲IBK자산운용 등 보안과 신뢰가 중요한 금융기관에서의 성공적인 도입은, 공공기관 입장에서도 기술 신뢰성과 안정성에 대한 강력한 레퍼런스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AI 기능을 융합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반복 업무 자동화, 예측형 일정 조율 등을 통해 공공 조직의 전략 실행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공도 ‘민간처럼’ 빠르고 유연하게… AI 기반 실시간 업무 혁신 가속화
공공조직은 민간 기업에 비해 복잡한 구조와 경직된 문화 속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요구받고 있다. 플로우는 이러한 환경에서도 디지털털 기반 실시간 협업 환경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공공의 업무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다. 

 

최신 보안 기술이 적용된 안정적인 시스템은 내부망에서도 자유롭게 작동하며, 이메일·전화·대면보고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진화하고 있다. 플로우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프로젝트 이슈 관리 ▲일정 공유 ▲메시지 ▲성과 목표 관리 ▲TFT 운영 ▲신사업 관리까지 실시간으로 연결하며, AI 기반 ▲우선순위 자동 분석 ▲업무 흐름 추천 ▲결재 경로 최적화 기능까지 제공한다. 

 

기존 하루 이상 걸리던 승인·보고 절차도 클릭 한 번으로 수초 만에 처리되며, 이는 단순한 효율화를 넘어 행정 실행 속도의 ‘질적 도약’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직관적인 UI/UX, 그룹웨어 및 인트라넷 연동, 폐쇄망 전용 메신저, 알림 시스템 등은 보수적인 공공 업무환경에서도 도입 장벽을 낮추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보수적인 공공기관, ‘확실한 사례’로 효과를 증명
플로우는 단순한 협업툴 시스템 도입을 넘어, 공공 업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툴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역시 플로우 도입 후 스마트워크 기반의 업무 방식 전환을 선언했으며, “플로우는 정부가 지향하는 디지털 혁신을 현장에서 실현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본사 및 14개 국내지사, 35개 해외지부 등 총 47개 조직에서 플로우를 전사적으로 운영하며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플로우는 ‘AI 협업툴’의 실질적 효용성과 변화를 직접 증명하고 있으며, 변화에 보수적인 공공 조직문화에서도 디지털 전환의 자신감을 만들어주는 모범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기술·보안 최적화 완료… 올해 상반기, CSAP·조달 등록으로 도입 가속
플로우는 공공기관의 엄격한 보안 요건과 클라우드 규정에 완벽히 대응 가능한 국내 유일의 협업툴로, 이미 조달청 혁신 시제품으로 지정되었다. 국가·지자체·공공기관들이 자체 검토 없이도 구매 가능한 체계가 마련해놓은 셈이다. 올해 상반기 내에 공공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획득과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 등록까지 완료할 계획으로, 공공기관 입장에서 기술·보안 검토 과정 없이 손쉽고 빠르게 도입할 수 있게 된다. 

 

지난 10년간 국내 협업툴 시장을 선도해 온 플로우는 공공 부문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단순 협업툴을 넘어서 공공 조직을 위한 AI 기반 업무 환경 구축을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플로우 이학준 대표는 “공공기관의 협업 방식도 이제는 더 이상 아날로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AI와 결합된 지능형 협업 환경을 통해 공공도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하며, 플로우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밝히고,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닌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수준의 AI 기반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

  1.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력 인프라의 효율성과 안정성 높이는 DC 전력 솔루션 공개

    - 202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서 직류 배전 인프라 구축에 최적화된 DC 전력기기 제품군 선보여 -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수요에 최적화된 고신뢰성 직류 전력 솔루션 보유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오는 5월 14일(수) 개최되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
    Date2025.04.16 Bynewsit Views362
    Read More
  2. 듀폰, 분사 예정 전자사업 신설법인 CEO로 존 켐프 선임

    - 전자사업 부문 분사, 오는 11월 1일 완료 목표 듀폰은 최근 전자&산업 부문 사장인 존 켐프(Jon Kemp)를 전자사업 분사 이후 설립될 독립 상장회사의 최고경영자(CEO) 및 이사회 구성원으로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신설 전자회사는 반도체 및 전자 산업을 위...
    Date2025.04.16 Bynewsit Views424
    Read More
  3. 피아이이, 토모큐브와 MOU 체결…홀로토모그래피 기반 검사 사업 본격 확대

    - 양사 핵심 기술 융합으로 고객 맞춤형 기술 개발, 프로젝트 공동 수행 등 다각적 협력 추진 - AI 기반 3D 이미징 기술 ‘홀로토모그래피’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산업 정밀 검사 분야로 확대 AI 전문기업 피아이는 3차원 비표지(label-free) 세포 이미징 전...
    Date2025.04.15 Bynewsit Views420
    Read More
  4. 사이냅소프트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사이냅 문서뷰어' 전 세계 100만 사용자 돌파

    - 문서 열람의 혁신, 한글 표준 문서 포맷까지 브라우저에서 바로 확인 가능 사이냅소프트는 자사의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사이냅 문서뷰어(Synap Document Viewer for Google Workspace)'가 출시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누적 사용자 100만 명을 돌...
    Date2025.04.15 Bynewsit Views388
    Read More
  5. AWS, 아마존 Q 디벨로퍼 한국어 지원 확장…국내 개발자 경험 강화

    - 한국어 언어 지원 확장으로 국내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성 및 개발 생산성 강화 기대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오늘 아마존 Q 디벨로퍼(Amazon Q Developer)의 언어 지원 확장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국내 개발자들은 한국어를 활용하여 아마존 Q 디벨로퍼 ...
    Date2025.04.14 Bynewsit Views437
    Read More
  6. 플로우, 국내 최초 ‘공공 맞춤형 협업툴’로 공공 AI 혁신 선도…"대형 공공기관 도입 사례 증가 추세"

    - 대형 공공기관부터 지자체 산하기관까지 확산… CSAP·조달 등록으로 접근성 강화 - 민간 수준의 속도와 유연성, 최신 보안 기술로 공공 디지털 혁신을 현실로 디지털 대전환과 행정 효율화가 국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며, 공공 부문에서도 민간 수준의 유연성...
    Date2025.04.14 Bynewsit Views478
    Read More
  7. BMW-알리바바, 중국에서 전략적 협력 확대…“‘노이에 클라쎄’에 생성형 AI 큐원 탑재로 모빌리티 혁신”

    BMW와 알리바바가 중국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한다. BMW와 알리바바 그룹은 지난 3월 27일,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발표하고, BMW의 지능형 개인 비서 시스템(IPA)에 양사가 공동 개발한 맞춤형 AI 엔진을 탑재한다고 밝혔다. 알리바바의 지능형 ...
    Date2025.04.11 Bynewsit Views440
    Read More
  8. 가트너, “엔비디아, 글로벌 반도체 매출 1위… 삼성전자 2위, SK 하이닉스 4위”

    - 2024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 6,559억 달러 전년 대비 21% 증가… 기업 매출 순위 변동 - 엔비디아, dGPU 수요 급증으로 3위 → 1위… 매출 120.1% 성장 - 삼성전자, DRAM 및 플래시 메모리 분야 상승세로 2위 유지… 매출 60.8% 성장 - SK 하이닉스, AI 애플리케...
    Date2025.04.11 Bynewsit Views331
    Read More
  9.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5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참가

    - '전기화를 통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미래(Electricity makes Energy Green!)'를 주제로 다양한 솔루션 소개 - 창립 50주년 기념 히스토리 월 마련… 지속 가능한 기술 혁신 여정과 미래 비전 공유 예정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오는 5월 14일(수)부터 1...
    Date2025.04.10 Bynewsit Views339
    Read More
  10. 가트너, "SLM 사용량, 2027년까지 LLM의 3배 추월"

    - 가트너, 특정 작업에 최적화해 성능을 극대화한 소규모언어모델(SLM) 시대 본격화 전망 - SLM, 전문성 필요한 작업에서 정확도 높아… 빠른 응답 속도와 적은 자원 소모도 장점 - 검색 증강 생성(RAG)과 미세조정으로 SLM 구현… 기업 고유 데이터 차별화가 핵...
    Date2025.04.10 Bynewsit Views33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202 Next
/ 202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