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맥스소프트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발생한 정부 전산시스템 장애 복구를 위해 24시간 상시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서비스 안정화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티맥스소프트는 자사 미들웨어 ‘제우스(JEUS)’와 웹서버 ‘웹투비(WebtoB)’가 국가 주요 정보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사용되는 만큼, 사고 발생 직후 일부 업무 시스템에 대한 긴급 복구를 신속히 완료했다. 이어 전문 기술 인력 2인 1조로 구성된 전담 지원팀을 투입해 24시간 상시 점검 및 실시간 대응에 나섰다.
또한, 기관별 시스템 복구와 향후 안정화를 위한 맞춤형 대책 마련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티맥스소프트 이형용 대표이사는 “정부 전산망의 조속한 정상화와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국내 애플리케이션 서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온라인 개학 플랫폼 ‘e학습터’ ▲소상공인 손실보상 시스템 ▲범정부 정보자원 통합구축 사업 등 다양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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