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소 3개 랙 구성으로 단 몇 주 만에 200여 개 AI·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 데이터 주권 강화 및 소규모 환경에서도 전용 클라우드 구현 지원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신속한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배포 지원.jpeg

오라클(Oracle)은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의 민첩성과 경제성을 자사 환경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전용 리전25(Dedicated Region25)’를 공식 발표했다.

 

새로운 OCI 전용 리전25는 최소 3개의 랙만으로 완전한 풀스택 OCI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단기간 내에 고객 데이터센터 내에 200개 이상의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직접 배포할 수 있다. 공간 제약이 있는 환경에서도 손쉽게 운영할 수 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와 동일한 운영 효율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

 

OCI 제품 및 산업 담당 수석 부사장 스콧 트와들(Scott Twaddle)은 “기업은 AI와 클라우드를 자율적으로 활용하면서도 데이터 통제권을 유지하길 원한다”고 설명하고, “OCI 전용 리전25는 소규모 환경에서도 오라클 클라우드의 모든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해, 전용 클라우드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한다”고 밝혔다. 

 

OCI 전용 리전25는 오라클의 분산형 클라우드 제품군 중 하나로, 공공·민간 조직이 민첩성과 보안, 데이터 주권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라클은 완전한 퍼블릭 클라우드 리전을 단 3개의 랙으로 구축하고, 하이퍼스케일 규모까지 확장할 수 있는 유일한 공급자다.

 

후지쯔(Fujitsu Limited)의 코가 카즈시 CEO는 “OCI 전용 리전25를 통해 제한된 공간에서도 전체 OCI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더 빠르고 유연하게 배포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재설계 없이 확장 가능한 유연성이 기업의 비즈니스 민첩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년 첫 출시된 OCI 전용 리전은 대규모 하이퍼스케일 인프라에서 시작해 이번 리전25를 통해 보다 컴팩트하고 실용적인 배포 모델로 진화했다. 현재 오라클은 전 세계 60개 이상의 OCI 전용 리전과 오라클 알로이(Oracle Alloy) 리전을 운영 중이거나 구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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