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자 실무 교육부터 스타트업 교류, 차세대 AI 전략까지 총망라

엔비디아가 서울 코엑스에서 이틀간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을 열고, 개발자 교육부터 스타트업 네트워킹, 글로벌 기술 리더 세션까지 아우르며 한국 AI 생태계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개발자 대상 실무형 교육 확대
행사 첫날에는 엔비디아 딥러닝 인스티튜트(DLI) 핸즈온 워크숍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LLM에 새로운 지식을 더하는 방법, 대규모 신경망 구축·배포를 위한 모델 병렬화, 엔비디아 아이작 기반 로보틱스 가속화, 최신 CUDA C++ 기반 가속 컴퓨팅 기초 등 네 가지 실습형 과정에 참여했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학습 과정으로 구성되며 개발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같은 날 열린 인셉션 스타트업 & VC 리셉션에서는 인셉션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결선 5개 팀(에이로봇, 엔닷라이트, 파일러, 리얼월드, 베슬에이아이)이 혁신적인 AI 솔루션을 선보였다. 국내 스타트업과 VC 관계자들이 기술력과 협력 가능성을 공유하며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글로벌 기술 리더들이 제시한 차세대 AI 방향성
둘째 날에는 한국어 및 문화적 특수성을 반영한 소버린 AI를 비롯해 에이전틱 AI, 피지컬 AI 등 차세대 AI 산업의 핵심 주제를 다루는 토크 세션이 이어졌다. 글로벌 기술 리더와 국내 전문가들은 AI 인프라 구축, 자율형 시스템 구현 전략, 데이터 활용 사례 등 실제 산업 적용을 중심으로 향후 기술 방향을 논의했다.
국내 주요 파트너사인 LG AI연구원, 네이버 클라우드, 쿠팡도 참여해 엔비디아 기술 기반 AI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산업 전반의 AI 전환 흐름을 공유했다.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심층 Q&A
AI, HPC, LLM,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분야별 엔비디아 전문가가 참여한 Q&A 세션에서는 한국 개발자들이 실무에서 직면하는 기술적 과제에 대한 현실적 논의가 이뤄졌다. 단순한 강연을 넘어 실질적인 의견 교환과 문제 해결 중심의 대화가 진행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한국 개발자 생태계 교류 본격화
이번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은 글로벌 개발자 네트워크와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가 이어지는 장을 마련하며, AI 기술 협력 확대와 차세대 생태계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국이 AI 기술 자율성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는 흐름 속에서 산업계·학계·스타트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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