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첨단 재료과학 연구 위한 가속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AI 마이크로서비스 공개
![[사진자료 3]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으로 신소재 개발 혁신 가속화.jpg](/files/attach/images/2025/11/19/b1b3a281f0b0a6d08d4759d1b0218ccf.jpg)
엔비디아가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2025(SC25)’에서 새로운 가속 데이터 처리 파이프라인과 AI 마이크로서비스를 공개하며 재료과학 연구 혁신을 가속한다고 밝혔다. 연구자들은 에너지 효율, 내구성, 성능 등을 최적화한 신소재 탐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고성능 시뮬레이션과 분자 분석 능력이 필수로 떠오르고 있다.
SC25에서 엔비디아 가속 연구 플랫폼 시연
엔비디아는 이번 행사에서 항공우주, 에너지, 제조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는 재료과학 연구용 가속 파이프라인을 선보였다. 미국 브룩헤이븐 국립연구소는 엔비디아 홀로스캔(Holoscan) 기반 엣지 처리 기술을 통해 10나노미터 이하 해상도의 소재 이미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시연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스트리밍 데이터의 고대역폭·고처리량 분석을 통해 실험 중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고가 장비 운영 효율 역시 향상된다.
엔비디아 알케미 기반 고처리량 분자 시뮬레이션
엔비디아는 신규 마이크로서비스 2종을 엔비디아 NIM에 추가할 계획이다. 배치 컨포머 탐색과 배치 분자동역학을 고처리량 방식으로 실행하는 기능으로, 원자 단위 소재 특성 분석을 크게 앞당긴다. 이 기능은 화학·재료 연구용 도구 모음인 엔비디아 알케미(ALCHEMI)에 포함된다.
![[사진자료 1]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으로 신소재 개발 혁신 가속화.jpg](/files/attach/images/2025/11/19/399232dc318cac7595a381a2f332a9e6.jpg)
에네오스, 액침 냉각액·촉매 개발 가속
일본 에너지 기업 에네오스는 알케미 NIM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해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액침 냉각액과 에너지 변환 촉매 후보를 대규모 탐색하고 있다.
에네오스는 단 몇 주 만에 1,000만 개의 냉각액 후보와 1억 개의 산소 발생 반응 후보를 평가했으며, 이는 기존 대비 최소 10배 이상 많은 규모다.
UDC, 차세대 OLED 신소재 발굴 속도 1만 배 향상
OLED 디스플레이 기업 UDC는 알케미 기반 컨포머 탐색 기능을 활용해 새로운 OLED 소재의 특성을 예측하고 있다. 연구 범위는 10의 100제곱에 달할 정도로 방대한데, GPU 가속 컴퓨팅을 통해 기존 CPU 대비 최대 1만 배 빠르게 수십억 개의 분자 후보를 분석할 수 있다.
초기 탐색에서 선정된 화합물은 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으로 이어지며, 단일 시뮬레이션 속도는 최대 10배 향상된다.
과학·공학 문제 해결 위한 CUDA-X 기반 생태계 확장
엔비디아 알케미는 150개 이상의 쿠다-X 라이브러리와 프레임워크 위에서 동작하며, 기업과 연구기관이 신소재 개발·실험 자동화·시뮬레이션 가속 등의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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