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탭 옵저브 서밋 2025’서 차세대 옵저버빌리티 기술·전략 공개

국내 옵저버빌리티 기업 와탭랩스가 ‘와탭 옵저브 서밋 2025’에서 AI 시대의 IT 운영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하며 차세대 옵저버빌리티 전략과 고객 사례를 대거 공개했다. 올해 행사에는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 업계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AI 기반 옵저버빌리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AI 네이티브 옵저버빌리티 비전 공개…새로운 10년의 전략 제시
기조연설에서 김성조 CTO는 지난 10년간의 혁신 여정을 소개하며, 앞으로의 핵심 비전으로 ‘AI 네이티브 옵저버빌리티’를 제시했다. 또한, “AI가 개발과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시대에 옵저버빌리티는 설명·해석·예측 등 AI의 본질적 요구를 충족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와탭랩스는 이를 구현하기 위한 코어 기술로 데이터 레이크 기반의 AI 레디 플랫폼 ‘옵스레이크(OpsLake)’를 중심에 두고, ‘AI를 위한 옵저버빌리티’와 ‘옵저버빌리티를 위한 AI’라는 두 축을 병행한다는 전략을 내놨다.
GPU 모니터링·AIOps·오픈 메트릭 통합…AI 중심 운영 고도화
와탭랩스는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AI 인프라의 핵심 자원인 GPU를 정교하게 모니터링해 모델 학습·운영 효율을 최대화한다. 둘째, 이상 탐지·자동 리포트 요약·챗봇 등을 포함한 AI 기반 운영 자동화(AIOps)를 확대한다. 셋째, 모든 데이터를 구조화·표준화해 AI가 즉시 활용 가능한 오픈 메트릭 기반 생태계를 완성한다.
AWS, “AI 시대의 옵저버빌리티는 비즈니스 임팩트를 중심으로 재정의돼야”
AWS 프로페셔널 서비스 임성현 매니저는 발표에서 “‘비즈니스 옵저버빌리티’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며, 장애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재무·경험적 손실을 직접 분석하는 체계가 필수”라고 설명하고, “구조화된 로깅, 풍부한 메트릭, AI 기반 대시보드는 앞으로 모든 기업의 기본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문피아·MS 등 실제 사례 공유…GPU·AI·비즈니스 세션 성황
트랙 세션에서는 카카오, 문피아, 마이크로소프트, 메가존클라우드 등 주요 고객 및 파트너가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의 도입 경험과 성과를 발표했다.
가트너 선정·해외 확장…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 인정
와탭랩스는 올해 초 가트너의 ‘2025년 인프라 모니터링 도구 마켓 가이드’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대표 기업으로 선정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GPU 모니터링, AI 챗봇, 오픈 메트릭 대시보드 등을 연이어 출시하며 제품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1,200여 곳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콕 리전 개설 등 글로벌 시장 확장도 지속 중이다.
이동인 대표는 “AI가 개발과 운영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고 있으며, 옵저버빌리티는 이제 AI 시대의 핵심 성장 동력”이라고 밝히고, “앞으로의 10년은 와탭랩스가 주도하는 AI 네이티브 옵저버빌리티 시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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