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기업 글로벌 협업 강화 전략 제시

딥엘이 오늘 DeepL Agent,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 실시간 음성 번역 기술 업데이트를 포함한 핵심 제품 전략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는 1년 만에 방한한 딥엘 창업자 겸 CEO 야렉 쿠틸로브스키가 참여해 주요 기술을 직접 시연하고 한국 시장 비전을 제시했다.
DeepL Agent, 반복 업무 자동화와 문맥 기반 처리 강화
딥엘은 DeepL Agent를 통해 기업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자동화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CRM, 이메일, 프로젝트 관리 도구와 연동해 마케팅, 고객 응대, 재무 등 주요 부문에서 문맥 기반 업무 처리를 지원한다. 휴먼인더루프 기능을 적용해 검증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인 구조가 특징이다.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 브랜드 용어·스타일·메모리 통합 관리
기업 맞춤형 언어 관리 플랫폼 커스터마이제이션 허브는 브랜드 톤앤매너, 용어 정책, 번역 메모리를 통합 관리하도록 설계됐다. 딥엘은 향후 기업별 스타일을 자동 학습해 맞춤 번역을 제공하는 기능 확장을 준비 중이다.
딥엘 보이스, 35개 언어 지원하는 실시간 음성 번역 기능 시연
행사에서는 줌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 연동되는 딥엘 보이스의 실시간 음성 번역 기능이 시연 형태로 공개됐다. 회의 중 자동 회의록 저장 기능, 35개 언어 지원을 통해 글로벌 협업을 강화하는 구조가 강조됐으며, 내년에는 API 제공과 음성 간 자동 통역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글로벌 조사, 2026년 에이전트형 AI가 기업 운영 구조 개편 전망
딥엘이 미국·영국·프랑스·독일·일본 등 5개국 기업 임원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응답자의 69%는 “2026년에는 에이전트형 AI가 기업 운영 전반에 구조적 전환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54%는 “실시간 음성 번역 기능이 내년 비즈니스에 필수 기술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국 시장 전략, 협업 기술 지원 강화와 파트너십 확대
딥엘은 올해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며 생태계를 넓히고 있다. 솔트룩스 이노베이션과 다국어 번역 AI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에티버스와는 기업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KT는 자사 구독 서비스에 딥엘 솔루션을 번들링 형태로 포함해 제공하고 있다.
쿠틸로브스키 CEO는 “한국은 디지털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시장이며, 기업들이 글로벌 협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제품과 파트너십, 고객 지원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딥엘의 방향성, 한국 업무 환경 기반의 기술 고도화 추진
딥엘은 한국 기업과 사용자가 언어 AI 기반 협업 환경을 실제 업무 전반에 정착시킬 수 있도록, 제품 고도화와 고객 경험 개선을 병행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이를 통해 국내 시장에서 신뢰받는 AI 업무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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