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일즈포스가 ‘에이전트포스 인더스트리 서밋’을 열고, 자동차·제조 산업을 위한 에이전틱 AI 중심의 운영 혁신 전략과 국내 기업 사례를 공개했다. 이번 서밋은 지난 11월 성장 산업, 유통·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두 차례의 서밋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데이터 기반 운영 전환과 산업별 AI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자동차·제조 산업 대상 AI 운영 혁신 전략 공개
세일즈포스는 생산·품질·설비·서비스 등 제조 전반이 데이터 기반 운영 모델로 전환되는 흐름을 짚으며, 에이전틱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와 실행 모델이 가져올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제시했다. 현장 운영의 복잡성을 줄이고 수익 중심 운영을 구현하기 위한 산업별 실행 전략도 함께 소개됐다.
기조연설에서 세일즈포스 박세진 대표는 기업 내 데이터를 활용해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는 AI 에이전트가 인력과 협업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 전략을 조명했다.
드림포스 2025 신기능 기반 산업 모델·글로벌 사례 발표
이어진 세션에서는 ‘드림포스 2025’에서 공개된 에이전트포스 360 기반 자동차·제조 혁신 전략이 소개됐다. 특히 제조기업의 수익 중심 운영 전환을 지원하는 ‘에이전트포스 매뉴팩처링’의 핵심 기능과 글로벌 적용 사례가 발표되며 산업별 특화 모델의 실질적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에이전트포스 워크숍’ 세션에서는 도입 절차, 운영 기준, PoC 사례 등 실행 중심 도입 모델이 공개됐다. 생산·품질·고객지원 영역에서 AI 에이전트가 반복 업무와 복잡한 운영을 통합 지원하는 협업 구조도 소개돼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국내 기업 사례: HD현대인프라코어·삼성전자·LG CNS 발표
HD현대인프라코어는 필드 서비스 전 과정에 에이전틱 AI를 적용해 엔지니어 작업 효율과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인 사례를 공유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파트너 포털과 B2B CRM을 에이전트포스로 재구성해 프로세스 고도화 및 협업 효율 향상 전략을 소개했다. LG CNS는 제조·서비스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CRM·AX 전략과 PoC 성과를 발표했다.
성장 산업 및 유통·소비재 서밋 주요 논의
지난달 열린 성장 산업 대상 서밋에서는 목표·지표·업무 프로세스를 데이터 기반으로 재정의하는 ‘업무 인덱스화’ 전략과 단일 아키텍처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구축 모델이 논의됐다. 에이전트포스를 활용한 간소 프로세스 기반 AI 구현 데모도 시연됐다.
유통·소비재 서밋에서는 검색·추천 확산으로 변화한 소비자 구매 여정, 매장 운영 자동화, 프로모션 최적화, 고객 문의 대응 고도화 등 산업 특화 전략이 공유됐다. 또한 K-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DTC 기반 데이터 전략과 슬랙 기반 협업 모델, 월마트·로레알·펩시코 등 글로벌 리더들의 적용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세일즈포스의 메시지: 산업 전반의 AI 기반 운영 혁신 가속
세일즈포스 박세진 대표는 “국내 핵심 산업에서 데이터와 AI 에이전트가 만들어 내는 운영 혁신은 이미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서밋은 대한민국 기업의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 전환을 앞당기는 중요한 계기”라고 밝혔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강력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일즈포스 #Agentforce #에이전트포스 #에이전틱AI #제조DX #AX전략 #AI혁신 #AgenticEnterprise #기업AI #AgentforceSum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