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 데이터 보호·복구 고도화 및 백업 데이터를 AI 활용 자산으로 전환

코헤시티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협력 계약(SCA)을 체결하며, 대규모 AI 기반 사이버 레질리언스 강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AWS의 클라우드와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데이터 보호, 백업, 복구 역량을 고도화하고, 백업 데이터를 AI 활용이 가능한 전략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협력한다.
대규모 데이터 보호·복구 위한 공동 전략
이번 협력은 빌트인 데이터 보안과 엔터프라이즈급 레질리언스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코헤시티는 AI 기반 데이터 보안 역량을, AWS는 보안 중심 설계와 글로벌 확장성을 결합해 고객의 운영 복구 속도와 데이터 활용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AWS 네이티브 통합 기반 클라우드 백업 효율 강화
코헤시티는 1,000개 이상의 데이터 소스를 지원하는 백업 호환성을 바탕으로 Amazon EC2, Amazon RDS, Amazon S3, Amazon DynamoDB 등 주요 AWS 서비스와 네이티브 통합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까지 단일 플랫폼에서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으며, 중복 제거와 압축 기술로 스토리지 비용 절감과 빠른 복구 성능을 동시에 확보한다.
36개 AWS 리전 기반 불변 사이버 볼트 구축
양사는 전 세계 36개 AWS 리전에 규제 준수 수준의 불변(immutable) 사이버 볼트 구축을 지원한다. 백업 데이터는 물리적으로 분리된 환경에서 변조 불가능한 상태로 보관되며, 랜섬웨어 공격 발생 시에도 즉각적인 복구가 가능하다. AWS의 불변성 제어와 프라이빗 네트워크 격리 기능을 활용해 컴플라이언스 대응도 강화한다.
백업 데이터를 AI 활용 자산으로 전환
코헤시티는 AWS 상에서 백업 데이터를 분석과 AI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레이크로 확장한다. 생성형 AI 기반 어시스턴트 ‘코헤시티 가이아’를 통해 파일 공유와 SaaS 애플리케이션 전반의 페타바이트급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하면서도, 엄격한 거버넌스와 보안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헤시티 산제이 푸넨 CEO 겸 사장은 “AWS와의 협력을 통해 전 세계 조직에 사이버 레질리언스를 제공한다는 공동 비전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AI 기반 데이터 보안 역량과 AWS의 글로벌 인프라를 결합해 고객의 데이터 보호와 비즈니스 혁신을 동시에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WS는 이번 협력이 백업 데이터를 단순 저장이 아닌 AI와 애널리틱스를 가속화하는 전략 자산으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고객이 데이터를 보호하는 동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협력은 항공, 교육 등 다양한 산업 고객 사례로도 확대되고 있다. 델타항공과 펄 리버 커뮤니티 칼리지는 코헤시티와 AWS의 결합이 데이터 레질리언스 강화와 운영 민첩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헤시티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이버 레질리언스 및 데이터 보안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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