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속 컴퓨팅 선도 공로 인정200만 달러 상금 수여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기술 분야 최고 영예 ‘2026 IEEE 최고 명예 메달’ 수상.png

세계 최대 기술 전문 조직인 IEEE가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인 젠슨 황을 ‘2026 IEEE 최고 명예 메달(IEEE Medal of Honor)’ 수상자로 선정했다. IEEE 최고 명예 메달은 기술·공학 분야에서 커리어 전반에 걸친 최고 수준의 공헌을 인정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에는 200만 달러의 상금이 함께 수여된다.

 

젠슨 황은 가속 컴퓨팅을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확립하며 엔비디아를 기술 혁신의 중심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GPU를 컴퓨팅의 범용 가속 플랫폼으로 진화시킨 전략과 실행은 의료, 공학, 로보틱스, 자율주행, 제조 전반에 걸친 혁신을 촉발했고, 인공지능(AI) 시대의 토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IEEE는 최고 명예 메달이 기술의 한계를 확장하고 차세대 혁신을 가능하게 한 업적을 기리는 상임을 강조하며, 젠슨 황의 기여가 엔지니어와 기술자들에게 장기적인 영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상은 1917년 제정된 이후 기술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에게 수여돼 왔으며, 인터넷 아키텍처의 빈트 서프와 로버트 칸, GPS의 브래드퍼드 파킨슨, 반도체 산업의 모리스 창 등과 같은 역대 수상자 계보를 잇는다.

 

엔비디아는 1999년 세계 최초의 GPU를 선보이며 컴퓨팅 패러다임을 전환했고, 이후 가속 컴퓨팅을 중심으로 데이터센터와 AI 팩토리의 표준을 정립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엔비디아는 202510월 시가총액 5조 달러를 돌파한 최초의 기업으로 기록됐다. 현재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플랫폼은 생성형 AI 모델 구현부터 초대형 데이터센터 구축에 이르기까지 산업 전반의 핵심 동력으로 작동하고 있다.

 

젠슨 황은 이번 수상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엔비디아 엔지니어와 연구진의 집단적 노력의 결과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GPU의 발명에서 현대 AI 팩토리의 엔진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혁신이 쿠다(CUDA) 생태계와 컴퓨팅 진화를 가속했고, 인공지능의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IEEE 최고 명예 메달은 격년으로 수여되며, 200만 달러의 상금과 함께 기술 분야 최고 권위 상 중 하나로 꼽힌다. 공학과 과학이 글로벌 과제 해결과 산업 전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상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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