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품부터 AI 작업까지 4단계 통합 가시성으로 안정성·운영 효율 동시 강화

 

케이투스, AI 데이터센터 운영 가시성 강화하는 KSManage 업그레이드.jpg

엔드투엔드 AI 및 액체냉각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투스가 AI 데이터센터 운영·관리 플랫폼 ‘KSManage’를 업그레이드하며, AI 데이터센터 운영 가시성과 안정성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KSManage는 부품·서버·캐비닛·클러스터·AI 작업으로 이어지는 4단계 통합 가시성을 제공해, 복잡도가 급격히 높아진 AI 데이터센터 환경에서도 높은 가용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강화된 KSManage는 장애 원인을 보다 정밀하게 식별하고 사고 대응 속도를 높이며, 사전 예방형 운영 체계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장애 분석, 증가하는 부품 고장률, 애플리케이션 간 의존성 확대, 운영·유지보수(O&M) 대응 지연 등 AI 데이터센터가 직면한 핵심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한다.

 

국내에서도 AI 모델 학습과 추론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고밀도 GPU 서버와 대규모 AI 클러스터를 운영하는 데이터센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높은 전력 비용과 제한된 부지, 24시간 무중단 운영 요구가 결합된 한국 환경에서는 장애를 조기에 탐지하고 자원을 정밀하게 관리하는 운영 가시성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KSManage는 이러한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가시성 플랫폼으로, 안정적인 AI 인프라 운영을 지원한다.

 

AI 데이터센터 운영을 제약하는 네 가지 핵심 과제

대규모 언어 모델(LLM) 확산과 함께 CPU·GPU·DPU가 혼합된 아키텍처, 지역 간 협업 환경이 빠르게 확대되며 O&M 복잡도는 크게 증가하고 있다. 단 한 번의 장애로도 수백만 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운영 안정성은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았다.

 

기존 분산형 모니터링 방식은 컴퓨팅·네트워크·스토리지·전력이 긴밀하게 연결된 환경을 통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고전력·고밀도 운영으로 GPU와 스토리지 고장 위험은 증가하고 있지만, 실시간 추적과 예측이 제한적이다. 또한 하드웨어 문제와 개별 AI 학습·추론 작업 간 연관 가시성이 부족해 실제 비즈니스 영향 분석에도 한계가 있다. 여기에 수작업 중심 O&M과 전문 인력 부족이 더해지며 대응 속도 저하와 오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KSManage, 4단계 통합 가시성으로 운영 혁신

업그레이드된 KSManage는 부품서버·캐비닛클러스터AI 작업으로 이어지는 4단계 통합 가시성 체계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전체를 하나의 연관 시스템으로 인식한다.

 

실시간 3D 시각화 기반 풀스택 가시성을 통해 GPU·CPU 사용률, 전력 소비, 네트워크 대역폭, 스토리지 상태 등 핵심 지표를 이벤트 로그와 함께 통합 분석한다. 자동 토폴로지 탐색 기능으로 노드 간 워크로드 흐름을 시각적으로 추적해, 문제 해결 효율을 최대 90%까지 끌어올린다.

 

예측 기반 하드웨어 상태 관리 기능도 강화했다. GPU와 스토리지 성능 추이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최대 7일 전에 고장 위험을 예측함으로써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을 줄인다.

 

인프라 장애와 AI 워크로드를 연결하는 종단 간 가시성도 제공한다. 대역폭, 지연 시간, 패킷 손실 지표를 개별 AI 학습·추론 작업과 직접 매핑해 분석하며, 내부 지연을 밀리초 수준으로 유지하고 패킷 손실률을 0.01% 이하로 관리해 연산 자원 낭비를 최소화한다.

 

지능형 자동화 O&M 프레임워크는 장애 감지부터 원인 분석, 복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자동 백업 성공률 99.8%, 5분 이내 장애 원인 자동 식별률 최대 90%를 달성하며, O&M 효율을 최대 4배까지 향상시킨다. 스토리지 용량 리스크를 최대 3일 전에 예측해 총소유비용(TCO)을 최대 40% 절감하고 평균 복구 시간(MTTR)도 크게 단축한다.

 

검증된 성과 기반으로 한국 시장 공략 확대

케이투스는 KSManage를 포함한 AI 데이터센터 운영 솔루션을 중심으로 국내 클라우드 사업자와 AI 인프라 운영 기업과의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 AI 데이터센터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 향상을 적극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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