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도입된 인재혁신(Talent) 부문 전 세계 3곳 중 하나9개 등대공장 보유

 

슈나이더 일렉트릭 중국 우한 공장, 세계경제포럼 인재혁신 등대공장 선정.jpg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중국 우한 공장을 세계경제포럼(WEF)인재혁신 등대공장(Talent Lighthouse)’으로 선정받으며, 글로벌 제조 현장에서 사람 중심의 AI 기반 인력 혁신 모델을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가능성 등대공장 5곳을 포함해 총 9개의 세계경제포럼 등대공장을 보유하게 됐다. 특히 인재혁신 부문은 올해 처음 도입된 분야로, 전 세계에서 단 3곳만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업무 설계부터 역량 개발까지, 인재 중심 혁신 모델 구축

인재혁신 등대공장은 업무 설계와 안전, 인력 운영 계획, 채용과 온보딩, 교육과 역량 개발, 생산성 향상 등 전반적인 인력 관리 체계를 혁신적으로 운영하는 제조 시설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동화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 과정에서 인력 운영의 한계를 겪던 우한 공장을 대상으로 기술·파트너십·지속 학습을 결합한 사람 중심 인력 모델을 구축했다.

 

먼저 11개 직업학교와 협력해 디지털 견습 프로그램, AI , 장학 제도를 운영하며 미래 기술 인력 파이프라인을 조성했다. 동시에 에이전트 AI를 활용해 기술 격차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AI 기반 역량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 결과, 인력 역량 수준이 20%에서 76%까지 개선됐다.

 

생성형 AI와 자동화로 생산성과 근속률 동시 개선

생성형 AI를 적용한 유지보수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 가이드와 멘토링을 제공하며 수리 시간을 단축했고, 기술자 이직률을 48%에서 6%로 낮췄다.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해 엔지니어가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하도록 지원한 점도 성과로 이어졌다. 이에 따라 신제품 출시 주기는 약 66% 단축됐으며, 출시 리드타임은 기존 36개월에서 12개월로 줄었다. 업무 배분 최적화를 통해 초과근무를 줄이고 배송 성과 역시 개선했다.

 

AI와 인간의 협업이 만드는 차세대 제조 경쟁력

슈나이더 일렉트릭 무라드 타무드 최고 공급망 책임자는 중국 우한 공장 사례는 AI와 인간의 잠재력이 결합될 때 기업이 얼마나 탄력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인력을 구축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앞으로도 선진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고객과 산업 전반에 더 큰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세계경제포럼 키바 올굿 전무이사는 오늘날 기업 경쟁력의 핵심은 효율성을 넘어 빠르게 적응하고 대응하는 능력이라며 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인텔리전스 기반 운영을 통해 회복력과 지속가능성을 산업 운영의 중심에 두는 방식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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