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 이동 서비스 예약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 자동 수행

 

마스터카드, AI 에이전트 ‘국내 첫 결제’…에이전틱 커머스 실증.jpg

마스터카드가 AI 에이전트가 검색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거래를 국내에서 처음 구현하며 에이전틱 커머스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인천공항에서 서울 광화문 호텔까지 이동하는 차량 서비스를 AI가 직접 예약하고 결제까지 완료했다.

 

AI가 탐색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 수행

이번 거래는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호파와 카드인포링크 AI 에이전트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이동 경로를 분석하고 차량을 선택한 뒤 예약과 결제 실행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했다. 마스터카드 에이전트 페이(Mastercard Agent Pay)를 통해 결제 단계까지 자동 처리되며 탐색·의사결정·결제 실행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된다.

 

국내 첫 실거래AI 커머스 구조 검증

AI 에이전트가 실제 거래를 완료한 사례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사용자의 개입 없이 서비스 탐색부터 결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실제 환경에서 검증했다. 싱가포르와 호주, 말레이시아 등에서 진행된 선행 사례를 국내로 확장한 결과로, 기술의 적용 범위를 실거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파트너 협력 기반 상용화 확대

마스터카드는 국내 카드사와 디지털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하며 AI 커머스 상용화를 준비 중이다. 모빌리티 영역을 시작으로 다양한 서비스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결제 인프라와 AI를 결합한 서비스 구조를 확장할 계획이다.

 

아태 AI 거점 구축생태계 확장 전략

싱가포르에 AI 센터 오브 엑설런스를 설립해 기술 개발과 거버넌스를 통합 관리한다. 대규모언어모델 기업과 AI 에이전트 개발사와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심의 AI 결제 생태계를 구축한다.

 

마스터카드 양재율 상무는 이번 실거래는 AI가 실제 커머스 환경에서 안전하고 신뢰 가능한 결제를 수행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이며, 국내 금융기관과 디지털 파트너, 가맹점과 협력을 확대해 AI 에이전트 거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마스터카드 #에이전틱커머스 #AIAgent #디지털결제 #핀테크 #AgentP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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