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로드맵 ‘Impact 2030’ 공개…전기화·공급망 탈탄소 확대

by newsit posted May 11, 2026
Extra Form
참조#1 http://www.se.com/kr/ko/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고객·공급망·지역사회 중심 지속가능성 운영 확대…1분기 점수 3.40 기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로드맵 ‘Impact 2030’ 공개…전기화·공급망 탈탄소 확대.jpg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새로운 지속가능성 로드맵 ‘임팩트 2030(Impact 2030)’을 공개하고 전기화·공급망 탈탄소·기술 교육 확대 중심의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회사는 새로운 로드맵이 처음 적용된 2026년 1분기 지속가능성 점수에서 연간 목표 4.20점 대비 3.40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로드맵을 ▲글로벌 전기화 확대 ▲산업 운영 혁신 ▲인재 역량 확대 ▲지역사회 지원 등 4개 축 중심으로 운영하며, 각 영역에는 실행 프로그램과 정량 지표를 적용해 운영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

 

전기화 확대와 탄소 감축 동시 추진

회사는 스코프(Scope) 1·2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17년 대비 82.5% 줄였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관리·자동화·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총 4750만MWh 규모의 에너지를 절감하거나 전기화를 추진하도록 지원했으며, 약 2000만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및 회피 효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제품 설계 영역에서는 순환경제와 환경 기준을 반영한 ‘퓨처 디자인드(Future-designed)’ 프레임워크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설계 단계 주요 제품군 가운데 14%에 해당 기준을 반영한 상태다. 산업계에서는 AI 인프라 확대와 전력 사용 증가가 이어지면서 전기화·에너지 효율·공급망 탄소 관리 영역 투자가 동시에 늘고 있다.

 

공급망·기술 교육 운영 확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급망 탈탄소 프로그램인 ‘제로 카본 패스웨이(Zero Carbon Pathway)’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1100개 이상 공급업체가 새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탈탄소 실행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지역사회 지원 활동도 확대했다. 회사는 지역사회 중심 전력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280만명 이상이 지속가능한 전력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에너지·전기화·자동화 기술 교육 프로그램에는 11만3000명이 참여했으며, 2009년 이후 누적 교육 수혜 인원은 120만명을 넘어섰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 에스테르 피니도리(Esther Finidori)는 “임팩트 2030은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한 변화를 추진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라며 “분기마다 지속가능성 성과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슈나이더일렉트릭 #SchneiderElectric #Impact2030 #ESG #탄소중립 #전기화 #에너지관리 #산업자동화 #지속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