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냅소프트, NIPA AI SaaS 사업 선정…AI 문서 데이터 플랫폼 구축

by newsit posted Jul 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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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1 https://www.synapsof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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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P·DOCX·PDF 비정형 문서를 AI 활용 데이터로 자동 변환…DU LLM·Agentic OCR·MCP 기반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사이냅소프트, NIPA ‘AI-Native SaaS 개발 사업’ 선정.png

사이냅소프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2026년 AI 기반 지능형 SaaS 개발·사업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HWP와 DOCX, PDF 등 비정형 문서를 생성형 AI와 검색 증강 생성(RAG)에 활용할 수 있는 구조화 데이터로 자동 변환하는 AI 문서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한다.

 

비정형 문서를 AI 데이터로 전환

생성형 AI와 검색 증강 생성(RAG)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입력 데이터 품질이 AI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기업과 기관의 문서는 HWP와 PDF, DOCX 등 비정형 형식이 대부분이어서 기존 OCR만으로는 표와 수식, 이미지 등 문서의 구조와 의미를 그대로 유지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AI가 문서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거나 환각이 발생하는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사이냅소프트는 26년간 축적한 문서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비정형 문서를 구조화 데이터로 자동 변환하고 생성형 AI와 RAG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서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

 

문서 수집부터 AI 활용 데이터 생성까지

플랫폼은 문서 수집과 분석, 구조화, 지식화 전 과정을 클라우드에서 처리한다. 문서 이해 전용 모델인 DU LLM, AI 에이전트 기반 지능형 OCR, 문서 분석 엔진(DocuAnalyzer),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연동 기술을 결합해 문서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자동 변환한다. 국내 공공과 금융권에서 널리 사용하는 HWP와 HWPX 형식을 지원하며, 전문 개발 인력 없이도 운영할 수 있도록 노코드·로우코드 기반 워크플로우도 함께 제공한다.

 

문서 전처리 자동화로 처리 시간 80% 단축 목표

AI 에이전트 기반 문서 전처리 자동화를 통해 기존 수작업 대비 문서 전처리와 구조화 시간을 최대 80%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처리 인건비는 70%, 오류 수정 비용은 90% 절감하고, 구조를 유지한 문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성형 AI와 RAG 서비스의 응답 정확도와 신뢰성을 높인다.

 

사이냅소프트 전경헌 대표는 "생성형 AI 시대에는 기업이 보유한 문서를 AI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전환하느냐가 경쟁력을 좌우한다"며 "복잡한 전처리 과정 없이 고품질 AI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Document AI SaaS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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