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드포인트 기술과 서비스나우 AI 플랫폼 통합…문제 감지부터 해결까지 연결

팀뷰어(TeamViewer)가 서비스나우(ServiceNow)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디지털 직원 경험(DEX)과 원격 연결(Remote Connectivity) 솔루션을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에 통합한다. 양사는 IT 문제의 감지부터 분석, 해결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워크플로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다년간 진행되며, 양사는 IT 운영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자동화하는 솔루션 개발과 시장 공급에 공동으로 투자한다. 팀뷰어 솔루션은 전 세계 서비스나우 고객에게 패키지 애드온 형태로 제공되며, 채널 파트너가 공급과 운영을 지원한다.
IT 문제 감지부터 해결까지 연결
기업은 IT 환경에서 디지털 기술 장애를 감지하더라도 서로 연결되지 않은 도구와 수작업에 의존해 문제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 시간이 길어지고 생산성이 떨어지며 직원 불만도 커진다. 팀뷰어의 엔드포인트 기술과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을 연결하면 IT 문제의 감지와 분석, 해결 과정을 하나의 에이전틱 워크플로에서 처리할 수 있다. 양사는 분리된 도구와 수작업에 의존하던 문제 처리 과정을 연결해 IT 운영 자동화를 지원한다.
ITSM·FSM·CSM으로 사업 범위 확대
양사는 영업·마케팅 인력을 각각 배정해 IT 서비스 관리(ITSM), 필드 서비스 관리(FSM), 고객 서비스 관리(CSM) 전 영역에서 공동 사업을 진행한다. 협력 범위에는 새로운 활용 사례와 신규 시장 확대를 목표로 통합 수준을 높이는 방안도 포함됐다.
서비스나우 빌 맥더멋(Bill McDermott) 회장 겸 CEO는 “미래는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판단하며 실행할 수 있는 조직의 것”이라며 “서비스나우의 AI 컨트롤 타워와 팀뷰어의 엔드포인트 역량이 결합되면서 업무 현장의 기기에서 수집되는 운영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전사적 성과로 연결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양사는 자율 운영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에이전틱 비즈니스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팀뷰어 올리버 스테일(Oliver Steil) CEO는 “서비스나우가 에이전틱 비즈니스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 파트너로 팀뷰어를 선택한 것은 팀뷰어의 기술과 데이터 기반, 제품 로드맵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번 파트너십은 확장 가능성까지 고려했으며, 대규모 기업이 운영을 관리하고 보호하며 자동화하는 데 필요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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