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발자국·핸드프린트·인적 자본 3개 축으로 2025년 성과 정리…스코프 1·2 배출량 2019년 대비 78.3% 감축

 

1K다쏘시스템, 첫 임팩트 보고서 발간…버추얼 트윈 기반 지속가능성 성과 공개.jpg

다쏘시스템이 2025년 한 해 동안 자사 운영과 고객 전반에서 추진한 지속가능성 전략의 성과를 담은 첫 ‘임팩트 보고서(Impact Report)’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탄소발자국(Footprint)과 핸드프린트(Handprint), 인적 자본(Human Capital)을 중심으로 기후변화 완화 활동과 탈탄소화 과정에서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정리했다. 고객의 버추얼 트윈 활용 사례와 함께 다쏘시스템 자체 ESG 성과도 수치로 제시했다.

 

버추얼 트윈으로 제품·운영 방식 최적화

다쏘시스템은 고객이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제품과 운영 방식, 비즈니스 모델을 가상 환경에서 구상하고 테스트하며 최적화한 사례를 보고서에 담았다. 생성형 경제(Generative Economy)를 위한 제품 개발과 운영 과정에서 실제 자원 사용과 비용, 배출량을 줄이는 데 버추얼 트윈을 적용한 사례다. 소비재 패키징 분야 고객은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18% 줄이고 재활용 소재 사용량은 76% 늘렸다. 한 제조기업은 부품 재사용을 통해 폐기 대상 부품의 50%를 재활용하고 45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 풍력 터빈 제조기업은 7995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방지했으며, 한 주택 건설 프로젝트는 A++++ 에너지 효율 등급을 달성했다.

 

스코프 1·2 온실가스 78.3% 감축

다쏘시스템 자체 ESG 성과도 보고서에 포함됐다. 공급업체의 50.4%가 과학기반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했으며, 스코프 1과 스코프 2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9년 대비 78.3% 줄었다. 전체 매출의 42.9%는 EU 택소노미(EU Taxonomy)에 부합했고, 69.9%는 EU 택소노미 적격 활동에 해당했다. 경영진 가운데 여성 비율은 41.7%를 기록했다.

 

지속가능성 성과와 고객 영향 함께 제시

이번 임팩트 보고서는 다쏘시스템 자체 운영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줄이는 탄소발자국과 고객이 제품·공정·비즈니스 모델을 바꾸면서 만들어내는 긍정적 영향을 뜻하는 핸드프린트를 함께 다룬다. 인적 자본 영역에서는 조직과 인재 관련 성과를 포함해 지속가능성 목표 이행 상황을 정리했다. 다쏘시스템은 제품(Product)과 자연(Nature), 삶(Life)의 조화를 기업 목적과 연결하고 있으며,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고객의 탈탄소화와 자원 효율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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