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증권사 중 하나인 KB증권, AWS 통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KB M-able 80% 이상 더 빠르고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연간 IT 비용 16% 절감

 

아마존웹서비스(AWS)는 국내 최대 증권사 중 하나인 KB증권이 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이고 널리 채택된 클라우드 기반으로 KB M-able의 접속 방식을 확대 향상시켰다고 발표했다.

 

20239월 기준 월간활성이용자수(MAU) 234만 명을 달성한 KB M-able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은 주식, 파생상품, 유가증권을 신속하게 거래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KB증권은 클라우드 우선 사업자로 AWS를 선정한 후 디지털 전환을 통해, 증가하고 있는 모바일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안정적인 저지연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안, 네트워킹, 컴퓨팅 등 AWS의 폭 넓고 깊이 있는 역량을 통해 KB M-able에 향후 신규 서비스 출시 기간을 80% 이상 더 빠르게 단축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KB증권은 기존 인프라에 추가로 최대 60만 명의 동시 사용자에 대한 거래 데이터 제공 시간을 10% 단축시킬 수 있는 확장성을 더해 시장에 보다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MZ세대를 중심으로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트레이딩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고, 은행이나 증권사 등의 전통적인 투자자와 달리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거래하고, SNS를 통해 주식 정보를 공유하며 자산을 키우는 새로운 유형의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KB증권은 실시간 주식 정보를 제공하고, 매매 주문을 보다 신속히 처리할 필요성에 주목했다.

 

이에, KB증권은 AWS 트랜짓 게이트웨이를 활용, 중앙 허브를 통해 아마존 VPC와 온프레미스 네트워크를 연결했다. 이는 KB증권의 네트워크를 간소화하고 고확장성의 클라우드 라우터 역할을 수행해 지연 시간을 5.7밀리 초 이내로 단축시켜 거래 속도를 가속화했다.

 

또한, KB M-able은 안전하고 규모 조정이 가능한 컴퓨팅 용량을 제공하는 웹 서비스인 아마존 EC2를 통해 향후 대규모 기업공개(IPO) 20배 이상 거래량이 급증하는 상황에도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IPO 이후 시장이 재조정될 때 유휴 용량이 발생하지 않도록 쉽고 빠르게 환경을 축소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IT 운영 비용을 약 16% 절감할 수 있다.

 

KB증권은 네트워크 트래픽 유입을 아마존 EC2 인스턴스, 컨테이너, IP 주소 등 여러 대상에 균등하게 분산하는 AWS 네트워크 로드 밸런서를 통해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보안을 침해하거나 과도한 인프라 리소스를 소모하는 웹 익스플로잇(exploit)과 챗봇으로부터 웹 애플리케이션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를 보호하기 위해 AWS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AWS WAF)을 사용한다.

 

 img_userguide_intro_capture01.png

이를 통해 KB증권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의 기반 인프라를 확보해 향후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재난 대응 능력 강화, 신규 기능 적용과 같은 전략적인 업무에 리소스를 빠르게 투입할 수 있게 됐다.

 

KB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 등의 기술을 활용해 AWS와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며, 고객이 ML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전 학습된 오픈 소스 모델을 제공하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점프스타트(Amazon SageMaker JumpStart)와 같은 서비스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고객 서비스 방식을 기획할 예정이다.

 

홍성우 KB증권 IT본부장은 "AWS는 급변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KB금융그룹 ONE CLOUDKB증권의 서비스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환이 안정적인 클라우드 거버넌스 체계 하에서 이루어지도록 지원했다. 결과적으로 신규 서비스를 기존보다 80% 이상 빠르고, 효율적인 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었다고 밝히고, “증권시장, 특히 IPO 시장의 폭발적인 이용자 증가로 인한 모바일 매체를 이용한 신규 고객 유입에 유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AWS와 함께 짧은 지연 시간 및 대량 트래픽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개발하여 투자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지금 준비하고 있는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고객과의 소통 강화 및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함기호 AWS코리아 대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시작함에 따라 한국의 금융 산업 환경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AI/ML을 포함한 클라우드 기술은 국내 금융기업들이 이러한 변화에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민첩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KB증권은 혁신의 중심에 클라우드를 두는 디지털 전환 비전을 채택했으며, AWS의 새로운 플랫폼은 고객들에게 매력적이고 안전하며 신속한 거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KB증권이 생성형 AI와 머신러닝 서비스를 통해 고객 경험을 한층 더 혁신하는 것을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AWS는 지난 202310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한국 고객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2027년까지 국내 클라우드 인프라에 7.85조 원을 투자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해당 투자로 2027년까지 한국의 총 국내총생산(GDP)에 약 15.06조 원을 기여하고, 국내 데이터센터 공급망과 관련된 건설, 시설 유지보수, 엔지니어링, 통신 등 분야에서 연평균 12,300개의 국내 기업 전일제 환산(FTE) 일자리 창출을 지원 할 전망한다.

 

#아마존#AWS#KB증권#모바일#주식거래

 
?

  1. 델, 레드햇 오픈시프트 AI용 ‘델 에이펙스 클라우드’ 플랫폼 출시

    - ‘레드햇 오픈시프트 AI’로 온프레미스 AI 인프라의 빠른 구축 가능케하는 델과 레드햇의 공동 엔지니어링 턴키 솔루션 - 다양한 스토리지 요구 사항 대응할 수 있도록 델 파워플렉스 및 델 오브젝트스케일 스토리지 지원 델 테크놀로지스가 레드햇과 협력해 ...
    Date2024.05.09 Bynewsit Views406
    Read More
  2. 티맥스클라우드, ‘서버 가상화 시장’ 공략 위한 TCP 상용화 전략 공개

    - 티맥스클라우드 진승의 대표, TCP IaaS 상용화 전략과 가상화 시장 동향 소개 - 델 테크놀로지스 및 AWS 등 글로벌 기업 주요 관계자도 연사로 나서 티맥스그룹의 클라우드 전문 자회사 티맥스클라우드가 서버 가상화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을 공개했다. 티...
    Date2024.05.09 Bynewsit Views425
    Read More
  3. 서진시스템, ESS 사업부문 인적분할로 사업영역별 경쟁력 및 전문성 강화…“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

    첨단산업 장비 및 부품 공급사 서진시스템은 8일 이사회를 열고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신설회사 ‘서진에너지시스템’을 설립하기로 결의했다. 기존 서진시스템의 주주들은 분할 신주 배정기준일의 지분율에 비례하여 신설회사 주식을 배...
    Date2024.05.09 Bynewsit Views357
    Read More
  4. 레노버-AMD, AI 중심 전용 인프라 시스템 및 솔루션 제품군 발표…“하이브리드 AI의 새로운 지평 개척”

    AMD와 레노버(Lenovo)가 엣지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하이브리드 AI 혁신을 선도하는 새로운 AI 중심 전용 인프라 시스템 및 솔루션 제품군을 발표했다. 최근 아태지역에서 AI 기술 도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리더들은 사업의 성장을 촉진하는 A...
    Date2024.05.08 Bynewsit Views379
    Read More
  5. 씨알에스큐브, 글로벌 PV 규제 강화 대응에 ‘전자보고 솔루션’으로 선도

    - PV 관련 규제 당국 보고, EMA, PMDA, CDE, MFDS에 이어 최근 FDA도 E2B R3 전자보고 도입 - 규제 당국 보고 외 100여개 이상의 해외 Partner와의 E2B XML 자료 공유 전 세계적으로 제약 및 바이오 산업에서 환자 안전을 위한 약물감시(Pharmaco Vigilance) ...
    Date2024.05.08 Bynewsit Views473
    Read More
  6.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4년 1분기 지속가능 영향(SSI) 프로그램 성과 발표

    - 2025년까지 전체 수치 10점 달성 목표… 1분기 6.43점 달성 - 지역 사회 지원 및 역량 강화를 통해 회사의 지속 가능한 영향력 확대 목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지속가능 영향(SSI) 프로그램의 2024년 1분기 성과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유엔의 지속...
    Date2024.05.07 Bynewsit Views325
    Read More
  7. 테스토코리아, 롯데마트 및 롯데슈퍼에 디지털 위생 관리 시스템 ‘testo Saveris Restaurant’ 구축

    - 롯데마트 10개 매장과 롯데슈퍼 5개 매장의 델리코너에 도입되어 식품의 온도를 모니터링하고 위생 관리 책임 - 식품의 입고부터 보관까지 각종 위생관련 지표를 디지털 품질관리서로 효율적으로 관리 - 2022년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롯데마트 및 롯데슈퍼의...
    Date2024.05.07 Bynewsit Views349
    Read More
  8. SAP 코리아, 경동나비엔에 전략구매 클라우드 솔루션 구축…“지속적인 성장 및 글로벌 사업 확대 솔루션”

    SAP 코리아는 경동나비엔이 전략구매 클라우드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SAP 코리아는 SAP 아리바 소스투컨트랙트 스위트(SAP Ariba Source-to-Contract Suite) 및 SAP 비즈니스 네트워크(SAP Business Network) 등을 바탕으로 경동나비엔...
    Date2024.05.07 Bynewsit Views410
    Read More
  9. 아비바, 산업 인텔리전스 플랫폼 ‘커넥트’ 출시

    - 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새로운 물결을 견인하는 개방형의 중립적 산업 인텔리전스 클라우드 플랫폼 ‘커넥트(CONNECT)’ 출시 - 지리적인 제한 없이 에코시스템 전반에 대한 디지털 민첩성 촉진 아비바가 산업 인텔리전스 플랫폼 ‘커넥트(CONNECT)’를 ...
    Date2024.05.03 Bynewsit Views319
    Read More
  10. 태블로, 태블로 펄스’ 및 ‘태블로 코파일럿' 공개…“생성형 AI 접목”

    - 연례 글로벌 컨퍼런스 ‘태블로 컨퍼런스 2024’에서 데이터 민주화 위한 차세대 데이터 분석 솔루션 공개 - AI 접목한 ‘태블로 펄스’, ‘태블로를 위한 아인슈타인 코파일럿’ 통해 현업단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 - 태블로 - 데이터브릭스 파트너십 강화,...
    Date2024.05.02 Bynewsit Views34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133 ... 235 Next
/ 235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