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 4TB·최대 3,700MB/s 지원…고해상도 영상 워크플로우 기록 속도 개선

샌디스크가 CFexpress 4.0 및 SDXC UHS-II 기반 전문가용 메모리 카드 라인업을 공개하며 8K·12K 영상 촬영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속 연속 기록과 장시간 데이터 처리 범위를 확대했다. 최대 4TB 용량과 최대 3,500MB/s 쓰기 속도로 고비트레이트 영상 촬영 시 요구되는 연속 기록 성능을 지원한다.
8K 영상 대응 저장 성능 요구 증가
영상 제작 환경이 6K, 8K 고비트레이트 촬영으로 확대되면서 초당 처리 데이터량이 증가하고 저장장치에는 지속적인 쓰기 속도 유지가 요구된다. 높은 비트레이트 환경에서는 데이터 기록 속도가 촬영 지속 시간과 직결돼 저장 성능이 연속 기록 안정성에 영향을 준다.
CFexpress 4.0 기반 고속 연속 기록 성능
SANDISK Extreme PRO CFexpress 4.0 Type B 카드는 최대 3,700MB/s 읽기 속도와 3,500MB/s 쓰기 속도를 지원한다. 최대 4TB 용량으로 장시간 촬영 시 데이터 기록 중단 가능성을 줄이며 최대 12K 해상도 영상 촬영 환경에서 요구되는 처리 속도에 대응한다. 제품은 2026년 3분기 초 출시 예정이다.
8K 촬영 대응 SDXC UHS-II V90 카드
SANDISK Extreme PRO SDXC UHS-II V90 카드는 최대 2TB 용량으로 8K 영상 촬영 시 요구되는 연속 기록 속도를 유지한다. 2TB 기준 최대 1,118분 분량의 8K 영상(30fps)을 기록하며 512GB부터 2TB까지 최대 310MB/s 읽기 속도와 305MB/s 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장시간 촬영 대응 SDXC UHS-II V60 고용량 구성
SANDISK Extreme PRO SDXC UHS-II V60 카드는 최대 2TB 용량으로 6K 영상 및 고해상도 이미지 촬영 환경에서 연속 기록 시간을 늘린다. 256GB부터 2TB까지 최대 300MB/s 읽기 속도와 250MB/s 쓰기 속도를 제공해 장시간 촬영 시 저장 매체 교체 부담을 줄인다. 2026년 3분기 초 출시 예정이다.
샌디스크는 NAB 2026 기간 동안 Central Hall 부스(C4121)에서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스토리지 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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