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초로 기업용 올인원 백업 솔루션,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 솔루션 등 신제품 대거 공개
- 사이트 지원, 강력한 데이터 복구 솔루션 지원 등 한국 기업 친화적인 솔루션

시놀로지는 오늘 최초로 한국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애플리케이션 개발 청사진을 공개하고, 2019년 한국 시장의 비즈니스 매출이 두 배 성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인원 백업 솔루션인 엑티브프로텍트(Activeprotect) 어플라이언스, 스케일 아웃 스토리지 솔루션, 클라우드 영상 감시 솔루션 C2 서베일런스 스테이션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곧 출시될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시놀로지의 국제 사업 총괄 조앤 웡은 “AI, IoT, 디지털 혁신등과 같은 기술 트랜드에 대한 수요에 힘입어 시놀로지는 한국 기업 시장에서 특히 정부, 제조, 기술 연구 및 개발 분야에서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시놀로지는 성장하는 기업들의 최신 스토리지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놀로지는 데이터 보호, 스토리지 및 감시 분야의 최신 혁신 기술을 선보이며, 현대 기업의 증가하는 요구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솔루션을 강조했다. Activeprotect 시리즈는 간소화된 인터페이스로 배포 및 크기 조정 문제를 단순화 시켜 여러 사이트에 최대 2,500대의 멀티 서버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랜섬웨어 공격 시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데이터 불변성 및 보존 정책을 제공한다.
시놀로지의 석미은 시니어 세일즈 매니저는 “ActiveProtect 시리즈는 데이터 복구와 불변성에 중점을 둔 한국 시장에 매주 적합한 제품으로, IT부서가 데이터 보안을 보장하는 데 신뢰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해당 시리즈의 멀티 사이트 친화적인 시스템이 한국의 비즈니스 구조에 잘 부합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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