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크젯 시장점유율 2년 연속 1위 기념 무상 서비스 기간 확대 고객 감사 프로모션 전개

- 오는 12월 31일(수)까지 캐논코리아 홈페이지 정품등록 고객 대상 총 2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 제공

-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 및 복합기 G시리즈까지 정품등록 혜택 확대하며 소비자 프린터 사용 만족도 제고

 

캐논코리아가 국내 잉크젯 프린터 전체 시장 점유율 2년 연속 1위 달성을 기념해 자사 잉크젯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는 잉크젯 제품 구매 후 12월 31일(수)까지 캐논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등록 완료 시 기본 품질 보증 1년에 추가로 무상 서비스 1년을 더해 총 2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은 ▲다양한 인쇄 환경에 맞춰 고품질의 출력을 지원하는 ‘잉크젯 프린터(iP 시리즈, iX 시리즈, PRO 시리즈, TR 시리즈, TS 시리즈)’ ▲인쇄부터 스캔, 복사까지 다양한 작업 처리에 최적화된 ‘잉크젯 복합기(E 시리즈, MG 시리즈, TR 시리즈, TS 시리즈)’ ▲대용량 인쇄에 특화된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 및 복합기(G시리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일반 잉크젯 제품에 한정했던 대상 품목을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 및 복합기 G시리즈까지 확대 적용해 더 많은 고객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캐논코리아는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한편, 정품 무한 잉크젯 프린터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에서 보다 향상된 사용 경험과 가치를 제공해 프린터 시장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캐논코리아는 2023년과 2024년 국내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 각 36.2%, 38.4%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정품 무한(Ink Tank) 잉크젯 프린터 시장에서도 같은 기간 38.4%, 37.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캐논코리아는 축적된 기술력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잉크젯 프린터 및 복합기 제품군을 선보이며 국내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논코리아 박정우 대표이사는 "2년 연속 국내 잉크젯 시장 1위 수성은 고객 여러분의 꾸준한 신뢰와 성원 덕분이며, 캐논코리아는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객 만족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속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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