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5기 투입으로 국가 ISR 임무와 상업용 위성군 운영 역량 강화
SAR 전문 기업 아이싸이가 신규 SAR 위성 5기를 스페이스X 트랜스포터-15 미션을 통해 발사하며 위성군 확장을 한층 빠르게 진행했다. 이번 위성들은 캘리포니아 밴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궤도로 배치됐으며, 발사 직후 통신 연결과 초기 작전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국가별 전담 임무와 상업용 위성군 동시 지원
신규 위성들은 그리스 국가우주프로그램, 폴란드군의 ‘MikroSAR Program’, BAE 시스템즈의 아잘리아 위성군, 아이싸이 상업용 위성군 운영에 함께 활용된다. 아이싸이는 다양한 국가가 낮과 밤,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도록 위성 기반 관측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누적 62기 위성 운영…지구관측 수요 대응 위해 확장 지속
이번 발사를 포함해 아이싸이는 2018년 이후 총 62기의 SAR 위성을 발사했으며, 올해만 22기가 새롭게 투입됐다. 세계적으로 관측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위성군을 계속 확대해 대응할 계획이다.
4세대 SAR 위성 추가…16cm급 정밀 영상 제공
아이싸이는 이번 위성군에 상업용 4세대 SAR 위성 1기를 새로 포함했다. 4세대 위성은 최대 16cm 해상도와 400km 관측 범위를 제공해 단일 궤도 통과에서 더 많은 표적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재방문 주기가 짧아지고 영상 수집 효율이 높아져 방위·ISR 임무 지원 능력이 강화된다.
“상업용 SAR 위성군 확장의 중요한 진전”
ICEYE 라팔 모드르제브스키 CEO는 “이번 발사는 각국의 독자적 위성 운용 능력을 지원하고, 상업용 SAR 위성군 확장에 의미 있는 진전을 더했다”고 밝히고, “고품질 SAR 영상을 실행 가능한 정보로 전환해 국가 안보를 강화하려는 수요가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1년 내 도입 가능한 완성형 시스템 제공
4세대 위성은 ITAR 규제를 받지 않아 각국 정부가 독자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아이싸이는 지상국 구축과 교육,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포함한 시스템을 제공해 1년 안에 발사와 운용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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