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저전력·멀티 링크·트라이-라디오 통합… 배터리 기반 IoT 연결 성능 강화

인피니언이 업계 최초의 IoT용 20MHz 와이파이 7 트라이-라디오 디바이스 ‘AIROC ACW741x’를 출시했다. 와이파이 7, 블루투스 LE 6.0, IEEE 802.15.4 쓰레드(thread)를 단일 칩에 통합하고 메터(Matter)를 지원하며, 초저전력 설계를 통해 혼잡한 무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IoT 연결을 구현한다.
20MHz 전용 설계로 IoT 연결 최적화
AIROC ACW741x는 와이파이 7의 20MHz 전용 채널을 지원해 IoT 환경에 최적화된 무선 성능과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와이파이 얼라이언스가 IoT 요구에 대응해 새롭게 정의한 20MHz 디바이스 카테고리에 부합하는 첫 상용 제품으로, 혼잡한 무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연결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특히 IoT용 와이파이 7 멀티 링크 기능을 통해 적응형 대역 전환을 지원하며, 2.4GHz·5GHz·6GHz 대역에서 동시 링크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보안 카메라, 비디오 도어벨, 경보 시스템, 의료기기, HVAC 시스템 등 상시 연결이 요구되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링크 신뢰성을 높인다.
업계 최저 수준 대기 전력… 배터리 수명 최대 15배 개선
AIROC ACW741x는 최적화된 20MHz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업계 최저 수준의 와이파이 연결 대기 전력을 구현했다. 기존 IoT 와이파이 솔루션 대비 최대 15배 낮은 대기 전력 소비를 통해 배터리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어, 도어락·온도조절기·센서 등 배터리 구동 제품에 적합하다.
무선 센싱·정밀 거리 측정 기능 통합
해당 제품군은 무선 센싱 기능도 함께 통합했다. 와이파이 채널 상태 정보(CSI) 기반 802.11bf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내 디바이스 간 지능 공유를 지원하며, 블루투스 LE 채널 사운딩을 통해 센티미터 수준의 고정밀·저전력·보안 거리 측정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홈 자동화, 개인화 서비스 등 차별화된 IoT 활용 시나리오 구현이 가능하다.
저비용 패키지로 와이파이 7 전환 부담 완화
AIROC ACW741x는 송수신 스위치, 전력 증폭기, 저잡음 증폭기, 전력 관리 회로, 저전력 오실레이터를 단일 칩에 집적했으며, 저비용 2레이어 PCB 설계를 지원하는 QFN 패키지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IoT 제조사가 와이파이 7으로 비용 효율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경로를 제시한다.
인피니언 무선 제품 부문 시바람 트리쿠탐 수석 부사장은 “멀티 프로토콜 IoT 환경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고성능과 초저전력을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 트라이-라디오 솔루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혼잡한 스마트홈과 상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연결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와이파이 얼라이언스 케빈 로빈슨 CEO는 “20MHz 전용 와이파이 7 디바이스 인증 확장은 스마트홈·산업·헬스케어 전반에서 새로운 IoT 혁신을 촉진할 것이며, 인피니언의 솔루션은 IoT 시장 전반에서 와이파이 7 도입을 가속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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