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격 사이트 가시성 격차 해소 및 SSL/TLS 인증서 리스크 관리 강화

- 실시간 DPI·와이파이 7·SSL/TLS 모니터링 기반 복원력과 대응성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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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카우트가 이더넷과 와이파이 7 환경에서 실시간 심층 패킷 분석(DPI)을 지원하고, SSL/TLS 인증서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엔지니어스원(nGeniusONE)’의 고도화된 기능을 공개했다.

 

엔지니어스원은 애플리케이션 성능과 네트워크 성능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성능 관리 솔루션으로, 원격 환경 확산과 인증서 관리 복잡성 증가에 따른 기업 IT 운영의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격 사이트 가시성 격차 해소, 와이파이 7까지 확장

엔지니어스원은 이더넷은 물론 와이파이 7 환경에서도 실시간 DPI를 지원해 원격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가시성 공백을 줄인다. 새로운 엔지니어스 엣지 센서(nGenius Edge Sensor)는 와이파이 7뿐 아니라 와이파이 6E, 6, 5와 하위 호환 환경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이를 통해 IT 팀은 원격지에서도 주요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크 성능을 안정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매출·고객 서비스·직원 생산성에 영향을 주기 전에 잠재적 문제를 조기에 감지하는 경고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넷스카우트는 이러한 확장된 가시성을 기반으로 현재와 향후 와이파이 배포 환경을 모두 포괄하는 운영 체계를 제시했다.

 

시장 조사기관 BCC 리서치에 따르면, 디지털 전환과 산업용 IoT 확산에 따라 와이파이 7 시장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61.5%로 성장할 전망이다. 넷스카우트는 엔지니어스원을 통해 이러한 초고속·저지연 네트워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운영 가시성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실시간 SSL/TLS 인증서 가시성으로 서비스 중단 예방

엔지니어스원은 인증서 모니터(Certificate Monitor) 기능을 강화해 SSL/TLS 인증서 관리 리스크를 줄인다. 만료가 임박한 인증서를 사전에 감지하고, 비표준 포트에서 실행 중이거나 위장된 인증서, 섀도우 IT로 생성된 미확인 인증서까지 식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증서 만료로 인한 서비스 중단을 예방하고, 보안 경고와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인증서 관리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자동화함으로써 IT 팀의 운영 부담을 낮추는 점도 특징이다.

 

포네몬 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전체 조직의 51%는 자사 환경에 존재하는 디지털 인증서의 수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잘못 관리된 인증서는 웹사이트와 API, 핵심 디지털 서비스 전반에서 장애를 유발하며, 매출 손실과 SLA 미준수, 고객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 넷스카우트는 실시간 인증서 가시성을 통해 이러한 구조적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전 예방적 운영으로 전환, 복원력 강화

엔지니어스원은 모든 네트워크 트래픽을 저장·분석해 보안 이슈와 서비스 성능 저하 원인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분석과 대응이 가능해 관리 이슈로 인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부서 간 협업 효율도 높인다.

 

넷스카우트는 최근 프로스트 앤 설리번으로부터 비전 있는 혁신, 성과, 고객 영향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네트워크 모니터링 산업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엔지니어스원을 중심으로 한 가시성 기술 혁신 전략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넷스카우트 필 그레이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은 조직은 엔지니어스원을 통해 사후 대응 중심 운영에서 사전 예방적 운영으로 전환할 수 있다평균 복구시간 단축을 넘어,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예측 역량을 제공해 직원과 고객 모두에게 높은 품질의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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