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래시 패턴 브레이크등·차량 크기 감지 기능 탑재
- 주간 최대 24시간·레이더 전용 30시간 배터리 지원

가민이 후방 레이더와 테일라이트를 결합한 ‘바리아 리어뷰 8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모델 대비 시야각과 탐지 성능을 확장하고, 접근 차량 위험도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175m 탐지·차량 크기 구분 기능 탑재
바리아 리어뷰 820은 ‘첨단 차량 추적’ 기능을 적용했다. 가민 엣지 사이클링 컴퓨터 또는 바리아 앱과 연동하면 후방에서 접근하거나 차선을 변경하는 차량에 대해 시각·청각 알림을 제공한다. 접근 속도와 이동 경로를 분석해 위협 수준을 구분한다. ‘차량 크기 감지’ 기능은 접근 차량을 소형·중형·대형으로 구분해 표시한다. 넓어진 시야각을 기반으로 여러 차선에 걸친 차량 움직임을 감지하며, 최대 175m 거리까지 식별한다. ‘동일 속도 추적’ 기능은 뒤에서 같은 속도로 따라오거나 추월을 대기하는 차량을 인지해 알림을 제공한다. 일부 스마트워치에서는 손목 진동과 음성 알림을 지원한다.
가민 최상 밝기 후미등·플래시 브레이크 패턴 적용
바리아 리어뷰 820은 가민 제품 중 가장 밝은 후미등을 탑재했다. 최대 2km 거리에서도 시인성을 확보한다. 주간·야간·상시 점등·펠로톤 모드를 지원하며, 감속 또는 정지 시 플래시 패턴 브레이크등으로 후방 차량에 경고 신호를 전달한다. 배터리는 주간 플래시 모드 기준 최대 24시간, 레이더 전용 모드 최대 30시간 사용 가능하다. USB-C 충전을 지원하며, 신규 시트포스트 마운트를 통해 로드 및 그래블 바이크에 장착할 수 있다.
가민 수잔 라이먼 글로벌 컨슈머 제품군 마케팅 부사장은 바리아 리어뷰 820이 혼잡한 도로 환경에서도 라이더가 주변 상황을 명확히 인지하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밝기와 차량 추적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바리아 리어뷰 820은 2월 11일부터 가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2월 25일부터 전국 가민 브랜드샵에서 판매한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44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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