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드 중심 개발·확장형 플랫폼 고도화…자동차 넘어 의료·항공·산업 IoT 확장

벡터코리아 장지환 지사장은 코드 중심 소프트웨어 개발과 클라우드, AI 분야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시스템(SDS) 개발을 지원하는 통합 소프트웨어 생태계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은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축적해 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역량을 기반으로, 확장형 플랫폼과 개발 도구를 결합한 통합 구조로 진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일부 혁신 기술은 이미 고객 프로젝트에 적용됐다.
코드 중심 개발·AI·클라우드에 집중 투자
코드 중심 소프트웨어 개발(CCSD)은 복잡해지는 시스템 환경에서 개발 생산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한 핵심 접근 방식이다. 클라우드 기반 협업 환경과 AI 활용을 결합해 개발 전 과정을 데이터 중심으로 재구성한다. 소프트웨어와 AI는 제품 가치 창출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비즈니스 모델 전환은 필수 과제로 부상했다. 벡터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확장형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개발 도구 고도화에 투자를 집중한다.
임베디드 전문기업에서 통합 생태계 제공업체로 전환
벡터는 기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에서 통합 소프트웨어 생태계 제공업체로 전략 방향을 전환했다. 이질적인 시스템과 데이터 환경을 연결하고 복잡성을 낮추는 플랫폼 구조를 구축해, 고객사가 소프트웨어 정의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통합하도록 지원한다.
토마스 벡 공동 대표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통합 생태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엔드투엔드·모듈형·확장형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팩토리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은 자동차 핵심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의료 기술, 항공우주, 산업용 IoT로 확장하는 기반이 되며, 개발 조직의 90% 이상을 독일에 두고 기술 자립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넘어 의료·항공·산업 IoT로 확장
벡터는 OEM과 산업 파트너와 협력해 새로운 솔루션을 시장에 적용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정의 시스템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단순화하고 개발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를 통해 제조사는 플랫폼 통합 부담을 줄이고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차별화된 기능 구현에 집중할 수 있다. 자동차 산업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시스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기업을 위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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